[NBA Central] 휴스턴의 하든, 허리통증 앓고 있어
- NBA / Jason / 2014-12-10 12:23:51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휴스턴 로케츠의 부상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휴스턴 지역지에 따르면, 휴스턴의 에이스 제임스 하든(가드, 196cm, 99.8kg)이 허리통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에도 통증은 남아있는 것으로 보이며 오는 11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원정경기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통증이 있는 와중에도 연습은 참가했다고 알려졌다.
현재 5명의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져 있는 휴스턴은 하든마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게 된다면 전력에 큰 차질을 빚게 된다. 휴스턴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선수인데다 현재 휴스턴의 전력을 고려할 때 하든이 빠지게 된다면 크나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하든은 이번 시즌 20경기에 나서 경기당 25.2점 6.3리바운드 6.6어시스트 1.9스틸을 기록하며 휴스턴을 이끌고 있다. 특히나 하든은 지난 10경기에서 주전 센터인 드와이트 하워드가 부상으로 빠져있음에도 불구하고 휴스턴을 7승 3패로 견인했다.
현재 휴스턴에는 하워드를 비롯하여 주전 포워드인 테런스 존스, 백업 포워드인 코스타스 파파니콜라우와 프란시스코 가르시아, 백업가드인 아이제이아 캐넌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한편 휴스턴은 부상자들이 속출하는 와중에도 현재 16승 4패를 기록하며 남서지구 2위를 질주하고 있다. 또한 멤피스 그리즐리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함께 서부 컨퍼런스 전체에서 2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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