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브루클린, 주축선수들 트레이드하나?
- NBA / Jason / 2014-12-10 12:07:1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브루클린 네츠가 팀을 개편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ESPN.com』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브루클린이 팀의 주축인 데런 윌리엄스(가드, 191cm, 90.7kg)와 조 존슨(포워드-가드, 201cm, 108.9kg) 그리고 브룩 로페즈(센터, 213cm, 124.7kg)를 트레이드 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브루클린은 이번 시즌 현재 8승 11패에 머무르며 상당히 실망스런 모습이다. 지난 시즌에도 우승에 도전했던 브루클린이었지만, 2라운드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이번 여름에는 제이슨 키드 감독을 대신해 라이오넬 홀린스 감독을 앉혔지만, 별다른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문제는 이들 세 선수를 트레이드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리빌딩이 아닌 리툴링(retooling)을 원하고 있다지만, 많은 샐러리캡을 잡아먹는 이들을 영입하려는 팀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제는 베테랑에 속하는데다 존슨을 제외한 윌리엄스와 로페즈는 내구성에 의심을 품을 수밖에 없는 선수들이다.
세 선수 모두 1,500만 달러가 넘는 고액연봉자인데다 존슨은 무려 2,300만 달러에 해당한다. 다음 시즌에는 2,500만 달러에 육박하는 연봉을 받게 되어 있다. 이는 윌리엄스도 마찬가지. 이번 시즌 1,975만 달러를 받는 오는 2016-2017 시즌까지 계약되어 있다. 2016-2017 시즌에 옵션이 있지만, 거액을 받는 윌리엄스가 계약을 해지하고 이적시장으로 나올 확률은 그리 높지 않아 보인다.
그런다고 했을 때, 브루클린에게 선뜻 트레이드를 제안할 수 있는 팀들은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서부 컨퍼런스에 있는 팀들은 각자의 전력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동부 컨퍼런스에 속한 팀들은 여전히 재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팀들이 많아 이들 셋 중 어느 한 선수를 영입하는 것도 쉽지 않아 보인다.
이들이 만기계약자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브루클린이 핵심 3인방을 트레이드하기는 결코 쉽지 않아 보인다. 애당초 조 존슨을 트레이드해 온 것과 윌리엄스에게 최고 대우를 약속한 것이 브루클린의 발목을 잡고 있다. 존슨은 그나마 제 몫을 다하고는 있지만, 연봉대비 활약을 감안했을 때는 아쉬울 수밖에 없다.
또한 보스턴 셀틱스와의 무리한 트레이드로 케빈 가넷과 폴 피어스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1라운드 티켓을 상실하면서 리빌딩 또한 쉽지 않게 됐다. 1라운드 지명권을 상실하고 이들을 데려왔다면, 마땅히 우승을 노렸어야 했다. 하지만 브루클린은 우승을 노리기에 한참 모자랐다.
급기야 브루클린은 지난 11월에 이어 다시 베테랑 포워드인 안드레이 키릴렌코를 트레이드하고자 하고 있다. 키릴렌코는 이번 시즌 홀린스 감독의 로테이션에 진입하지 못했고, 브루클린은 현재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다시 트레이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브루클린은 이들을 트레이드할 수 있을까? 오히려 이들을 내보내려면 역으로 1라운드 티켓까지 끼워져야 될 판국이다. 가뜩이나 드래프트 티켓이 없는 브루클린이 이런 모험수를 다시 사용할리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과연 브루클린은 이들을 트레이드할 수 있을까? 이를 어떻게 타계할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ESPN.com』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브루클린이 팀의 주축인 데런 윌리엄스(가드, 191cm, 90.7kg)와 조 존슨(포워드-가드, 201cm, 108.9kg) 그리고 브룩 로페즈(센터, 213cm, 124.7kg)를 트레이드 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브루클린은 이번 시즌 현재 8승 11패에 머무르며 상당히 실망스런 모습이다. 지난 시즌에도 우승에 도전했던 브루클린이었지만, 2라운드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이번 여름에는 제이슨 키드 감독을 대신해 라이오넬 홀린스 감독을 앉혔지만, 별다른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문제는 이들 세 선수를 트레이드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리빌딩이 아닌 리툴링(retooling)을 원하고 있다지만, 많은 샐러리캡을 잡아먹는 이들을 영입하려는 팀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제는 베테랑에 속하는데다 존슨을 제외한 윌리엄스와 로페즈는 내구성에 의심을 품을 수밖에 없는 선수들이다.
세 선수 모두 1,500만 달러가 넘는 고액연봉자인데다 존슨은 무려 2,300만 달러에 해당한다. 다음 시즌에는 2,500만 달러에 육박하는 연봉을 받게 되어 있다. 이는 윌리엄스도 마찬가지. 이번 시즌 1,975만 달러를 받는 오는 2016-2017 시즌까지 계약되어 있다. 2016-2017 시즌에 옵션이 있지만, 거액을 받는 윌리엄스가 계약을 해지하고 이적시장으로 나올 확률은 그리 높지 않아 보인다.
그런다고 했을 때, 브루클린에게 선뜻 트레이드를 제안할 수 있는 팀들은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서부 컨퍼런스에 있는 팀들은 각자의 전력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동부 컨퍼런스에 속한 팀들은 여전히 재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팀들이 많아 이들 셋 중 어느 한 선수를 영입하는 것도 쉽지 않아 보인다.
이들이 만기계약자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브루클린이 핵심 3인방을 트레이드하기는 결코 쉽지 않아 보인다. 애당초 조 존슨을 트레이드해 온 것과 윌리엄스에게 최고 대우를 약속한 것이 브루클린의 발목을 잡고 있다. 존슨은 그나마 제 몫을 다하고는 있지만, 연봉대비 활약을 감안했을 때는 아쉬울 수밖에 없다.
또한 보스턴 셀틱스와의 무리한 트레이드로 케빈 가넷과 폴 피어스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1라운드 티켓을 상실하면서 리빌딩 또한 쉽지 않게 됐다. 1라운드 지명권을 상실하고 이들을 데려왔다면, 마땅히 우승을 노렸어야 했다. 하지만 브루클린은 우승을 노리기에 한참 모자랐다.
급기야 브루클린은 지난 11월에 이어 다시 베테랑 포워드인 안드레이 키릴렌코를 트레이드하고자 하고 있다. 키릴렌코는 이번 시즌 홀린스 감독의 로테이션에 진입하지 못했고, 브루클린은 현재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다시 트레이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브루클린은 이들을 트레이드할 수 있을까? 오히려 이들을 내보내려면 역으로 1라운드 티켓까지 끼워져야 될 판국이다. 가뜩이나 드래프트 티켓이 없는 브루클린이 이런 모험수를 다시 사용할리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과연 브루클린은 이들을 트레이드할 수 있을까? 이를 어떻게 타계할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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