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라우리와 알드리지, 이 주의 선수에 선정
- NBA / Jason / 2014-12-09 10:49:07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토론토 랩터스의 카일 라우리(가드, 183cm, 93kg)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라마커스 알드리지(포워드, 211cm, 108.9kg)가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NBA.com』에 따르면, 라우리가 동부 컨퍼런스 이 주의 선수, 알드리지가 서부 컨퍼런스 이 주의 선수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동부 컨퍼런스 이 주의 선수
라우리는 지난주에 있었던 3경기에서 경기당 29.3점을 퍼부었다. 지난 한 주 동안 라우리보다 많은 평균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없다. 비록 르브론 제임스가 이끄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패해 1패를 떠안았지만, 라우리의 경기력만큼은 변함이 없었다. 라우리 덕에 토론토는 여전히 대서양지구는 물론 동부 컨퍼런스에서 여전히 1위를 달리며 순항하고 있다.
라우리의 활약은 득점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지난 3경기 평균 3리바운드 8.7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했다. 지난 서부 원정 3연전에서 새크라멘토와 유타로 이어지는 백투백 경기에서 라우리가 힘을 낸 덕에 연장을 치르지 않고도 2경기 평균 120점을 올리는 기염을 토해냈다. 특히나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는 생애최다인 39점을 기록했다.
# 라우리의 지난주 경기일지
vs 킹스 27점 13어시스트
vs 재즈 39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vs 캡스 22점 4리바운드 9어시스트
서부 컨퍼런스 이 주의 선수
동부에서 라우리가 있었다면, 서부에서는 알드리지가 맹위를 떨쳤다. 알드리지는 지난주에 있었던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 한 주 동안 27점 11.7리바운드를 더했다. 3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했음은 물론 지난달을 포함, 현재 8경기 연속 두 자리 수 리바운드를 걷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덴버 너기츠와의 원정경기에서는 고감도의 슛감각을 뽐내면서 시즌 최다인 39점을 퍼부었다. 알드리지는 이날 30개의 슛을 던져 이중 16개를 성공시켰다. 알드리지는 어김없이 왼쪽사이드를 지배하며 이날 덴버에 105-10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는데 크게 일조했다.
# 알드리지의 지난주 경기일지
vs 덴버 39점 11리바운드 2블락
vs 인디 18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락
vs 뉴욕 24점 11리바운드
사진 = Portland Trail Blazers Facebook C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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