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하워드 복귀는 여전히 오리무중
- NBA / Jason / 2014-12-08 11:41:25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휴스턴 로케츠의 'Superman' 드와이트 하워드(센터, 211cm, 120.2kg)의 복귀가 늦어지고 있다.
휴스턴 지역지에 따르면, 하워드가 돌아오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이라 전했다. 하워드는 무릎 염좌로 인해 현재 10경기 째 결장하고 있다.
휴스턴의 케빈 메케일 감독은 이번 서부 원정 2연전 중에 돌아오길 고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휴스턴은 오는 11일(이하 한국시간)과 12일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새크라멘토 킹스를 상대한다.
하워드는 이번 시즌 10경기에 나서 경기당 18.8점 11.3리바운드 2.3블락을 기록했다. 휴스턴은 하워드와 함께했던 시즌 첫 10경기에서 9승 1패의 호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하워드가 결장한 이후에는 곧바로 연패에 빠지는 듯 했지만 이를 포함하여 7승 3패로 나쁘지 않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하지만 휴스턴은 부상자들이 속출하면선 시즌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 주전 센터인 하워드는 물론이고 주전 포워드인 테런스 존스도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그간 부상으로 결장했던 주전 포인트가드인 패트릭 베벌리는 지난 7일에 복귀전을 치렀다.
이 뿐만이 아니다. 백업 가드인 아이제이아 캐넌마저 왼쪽발목부상으로 현재 코트를 밟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백업 포워드인 코스타스 파파니콜라우의 부상은 상당히 뼈아프다. 파파니콜라우는 최근 오른쪽 무릎을 다치며 짧게는 10일, 길게는 2주 정도 경기에 나서지 못할 예정이다.
사진 = NBA Mediacentra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a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