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파커와 위긴스, 이 달의 신인에 선정

NBA / Jason / 2014-12-05 12:22:39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이번 시즌 첫 이달의 신인선수는 밀워키 벅스의 자바리 파커(포워드, 203cm, 108.9kg)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앤드류 위긴스(포워드. 203cm, 90.3kg)가 호명됐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파커는 동부 컨퍼런스 11월의 신인선수, 위긴스는 서부 컨퍼런스 11월의 신인선수에 선정됐다. 위긴스와 파커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1, 2순위로 지명됐을 만큼 탁워한 기량을 갖추고 있는 선수들이다.

파커는 지난 한 달 동안 18경기를 치러 11.9점 6.1리바운드 1.7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했다. 파커의 득점은 신인들 중 가장 많다. 리바운드도 신인들 2위에 해당한다. 파커는 데뷔 첫 3경기 중 2경기에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프로무대에 연착륙했다. 이 18경기 중 단 2경기 만을 제외하고는 모두 8점 이상 득점했다.

파커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당당 주전으로 나서면서 밀워키의 중흥에 한 몫을 하고 있다. 밀워키는 지난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단 15승밖에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다르다. 밀워키는 지난 11월까지 10승 8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을 웃도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위긴스도 이에 질세라 미네소타의 핵심멤버로 발돋움했다. 위긴스는 지난 한 달 동안 17경기를 치러 11.7점 3.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평균 득점은 파커에 이어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라 있다. 무엇보다 3점슛 성공률이 높다. 위긴스는 지난달에만 46.2%의 높은 3점슛 성공률을 자랑했다.

위긴스는 이번 여름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미네소타로 트레이드됐다. 드래프트 지명 이후 클리블랜드와 계약을 맺었지만, 트레이드를 피하진 못했다.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이후 코트를 밟기 전부터 트레이드됐지만, 위긴스는 미네소타의 주축멤버로 거듭났다.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ason Jason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