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러브 "클리블랜드에 오래 머물고파"
- NBA / Jason / 2014-12-04 09:31:21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케빈 러브(포워드-센터, 208cm, 110.2kg)가 향후 클리블랜드와 함께 하고 싶은 의중을 드러냈다.
『Sports Illustrated』에 따르면, 러브가 현 소속팀인 클리블랜드에 남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러브는 "난 기사단의 일원이다"면서 "좀 더 오랫동안 기사(Cavalier)가 될 예정"이라며 클리블랜드에 오랫동안 남고 싶은 의중을 넌지시 드러냈다.
이번 시즌 17.5점 9.5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는 러브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선수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연봉은 약 1,572만 달러로 다가오는 시즌에 옵션을 사용한다면, 러브는 약 1,674만 달러를 받게 된다.
하지만 러브가 잔류여부를 결정하는데 우승여부가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러브는 이번 여름 이전 소속팀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트레이드됐다. 당초 서부의 강호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루머도 있었지만, 러브의 기착지는 클리블랜드였다.
아직까지 플레이오프에서 뛰어 본 적이 없는 러브이기에 동부 컨퍼런스에서 르브론 제임스와 함께한다는 것이 큰 매개가 됐다. 하지만 시즌 초반 성적은 신통치 않다. 최근 4연승을 달리면서 겨우(?) 5할 승률을 넘어섰고, 러브의 기록도 대폭 하락됐다.
이는 예고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제임스 외에도 카이리 어빙이라는 올스타가드와 볼 소유를 나눠 가져야하는 만큼 러브의 기록하락은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다. 그럼에도 최근 흐름은 좋다. 3경기 연속 20점 이상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2경기 연속 '20-10'을 기록하고 있다.
# 러브의 기록 하락
2013-2014 77경기 26.1점 12.5리바운드 4.4어시스트 .457 .376 .821
2014-2015 16경기 17.9점 9.5리바운드 2.3어시스트 .454 .387 .826
러브가 좀 더 살아난다면 클리블랜드도 좀 더 탄력을 받을 터. 과연 러브는 클리블랜드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아니, 자신의 말대로 클리블랜드에 좀 더 오래 남을 수 있을 지 또한 주목된다.
『Sports Illustrated』에 따르면, 러브가 현 소속팀인 클리블랜드에 남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러브는 "난 기사단의 일원이다"면서 "좀 더 오랫동안 기사(Cavalier)가 될 예정"이라며 클리블랜드에 오랫동안 남고 싶은 의중을 넌지시 드러냈다.
이번 시즌 17.5점 9.5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는 러브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선수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연봉은 약 1,572만 달러로 다가오는 시즌에 옵션을 사용한다면, 러브는 약 1,674만 달러를 받게 된다.
하지만 러브가 잔류여부를 결정하는데 우승여부가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러브는 이번 여름 이전 소속팀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트레이드됐다. 당초 서부의 강호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루머도 있었지만, 러브의 기착지는 클리블랜드였다.
아직까지 플레이오프에서 뛰어 본 적이 없는 러브이기에 동부 컨퍼런스에서 르브론 제임스와 함께한다는 것이 큰 매개가 됐다. 하지만 시즌 초반 성적은 신통치 않다. 최근 4연승을 달리면서 겨우(?) 5할 승률을 넘어섰고, 러브의 기록도 대폭 하락됐다.
이는 예고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제임스 외에도 카이리 어빙이라는 올스타가드와 볼 소유를 나눠 가져야하는 만큼 러브의 기록하락은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다. 그럼에도 최근 흐름은 좋다. 3경기 연속 20점 이상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2경기 연속 '20-10'을 기록하고 있다.
# 러브의 기록 하락
2013-2014 77경기 26.1점 12.5리바운드 4.4어시스트 .457 .376 .821
2014-2015 16경기 17.9점 9.5리바운드 2.3어시스트 .454 .387 .826
러브가 좀 더 살아난다면 클리블랜드도 좀 더 탄력을 받을 터. 과연 러브는 클리블랜드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아니, 자신의 말대로 클리블랜드에 좀 더 오래 남을 수 있을 지 또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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