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프라이스 영입한 클리블랜드, 백업가드 긴급 수혈
- NBA / Jason / 2014-12-01 11:57:09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A.J. 프라이스(가드, 188cm, 88kg)에 대한 클레임을 걸었다.
『NBA.com』에 따르면, 클리블랜드가 얼마 전 인디애나 페이서스에서 방출도니 프라이스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프라이스를 영입하게 됨에 따라 백업가드인 윌 체리는 방출되고 말았다.
프라이스는 시즌 개막 당시만 하더라도 클리블랜드의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 하지만 2경기 동안 출전치 못했고, 이내 방출됐다. 이만하면 계약직의 울분을 어머니의 자부심으로 털어낸 장그래와 흡사 다를 바 없는 행보다.
프라이스는 곧장 인디애나로 새둥지를 틀게 됐다. 인디애나는 조지 힐과 C.J. 왓슨이 모두 부상을 당하면서 포인트가드가 필요했다. 이에 프라이스를 영입하면서 그에게 백업가드를 맡겼다.
프라이스는 인디애나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10경기에서 19.3분을 뛰며 10.5점 1.4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왓슨이 부상에서 돌아오면서 프라이스는 설자리를 잃었고, 인디애나로부터 다시 웨이브됐다.
이후 프라이스는 클리블랜드의 부름을 받았다. 클리블랜드는 시즌 초반과 사정이 많이 다르다. 당시에는 메튜 델라베도바라는 준척급 백업가드가 있었지만, 그는 현재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상태다.
델라베도바는 곧 복귀 초읽기에 돌입하겠지만, 클리블랜드에는 카이리 어빙과 디언 웨이터스를 제외하고는 마땅한 가드가 없다. 오죽했으면 포워드인 션 메리언이 주전 가드로 나서고 있을 정도. 이에 프라이스를 합류시켜 팀의 3번째 가드로 기용할 심산인 것으로 판단된다.
프라이스가 다시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클리블랜드의 백코트 진영은 작게나마 숨통을 트일 수 있게 됐다. 프라이스는 시즌 초반 기회를 갖지 못했다. 하지만 방출이라는 아픔을 겪은 뒤, 상대적으로 약한 팀에서 기회를 쌓은 후 다시 클리블랜드의 부름을 받았다.
『NBA.com』에 따르면, 클리블랜드가 얼마 전 인디애나 페이서스에서 방출도니 프라이스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프라이스를 영입하게 됨에 따라 백업가드인 윌 체리는 방출되고 말았다.
프라이스는 시즌 개막 당시만 하더라도 클리블랜드의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 하지만 2경기 동안 출전치 못했고, 이내 방출됐다. 이만하면 계약직의 울분을 어머니의 자부심으로 털어낸 장그래와 흡사 다를 바 없는 행보다.
프라이스는 곧장 인디애나로 새둥지를 틀게 됐다. 인디애나는 조지 힐과 C.J. 왓슨이 모두 부상을 당하면서 포인트가드가 필요했다. 이에 프라이스를 영입하면서 그에게 백업가드를 맡겼다.
프라이스는 인디애나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10경기에서 19.3분을 뛰며 10.5점 1.4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왓슨이 부상에서 돌아오면서 프라이스는 설자리를 잃었고, 인디애나로부터 다시 웨이브됐다.
이후 프라이스는 클리블랜드의 부름을 받았다. 클리블랜드는 시즌 초반과 사정이 많이 다르다. 당시에는 메튜 델라베도바라는 준척급 백업가드가 있었지만, 그는 현재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상태다.
델라베도바는 곧 복귀 초읽기에 돌입하겠지만, 클리블랜드에는 카이리 어빙과 디언 웨이터스를 제외하고는 마땅한 가드가 없다. 오죽했으면 포워드인 션 메리언이 주전 가드로 나서고 있을 정도. 이에 프라이스를 합류시켜 팀의 3번째 가드로 기용할 심산인 것으로 판단된다.
프라이스가 다시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클리블랜드의 백코트 진영은 작게나마 숨통을 트일 수 있게 됐다. 프라이스는 시즌 초반 기회를 갖지 못했다. 하지만 방출이라는 아픔을 겪은 뒤, 상대적으로 약한 팀에서 기회를 쌓은 후 다시 클리블랜드의 부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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