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마이애미, 화이트사이드와 계약 … 브라운은 방출

NBA / Jason / 2014-11-26 09:49:07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마이애미 히트가 새로운 선수를 수혈했다.

『Realgm.com』에 따르면, 마이애미가 하산 화이트사이드(센터, 213cm, 106.6kg)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화이트사이드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쉐넌 브라운을 방출했다고 밝혔다.

화이트사이드는 마셜 대학 출신으로 지난 2010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발을 들였다. 2라운드 3순위로 새크라멘토 킹스에 지명됐다. 화이트사이드는 새크라멘토에서 2시즌 동안 19경기를 나서는데 그쳤고, 평균 1.5점 2.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주로 D-리그와 NBA를 오르내리다 보니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이후 지난 2012년 7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새크라멘토로부터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다. 그리고 이번 시즌 개막 전에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트레이닝캠프 계약을 맺었지만, 방출 당했고, 지난 11월 20일에 다시 멤피스의 부름을 받았지만 하루 만에 짐을 싸야만 했다.

화이트사이드는 7피트의 높이를 갖춘 센터로 골밑이 취약한 마이애미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애미는 크리스 보쉬가 주전 센터로 출장하고 있으며, 크리스 앤더슨이 벤치에서 대기하고 있지만, 양적인 면에서 부족한 면이 없지 않다.

하물며 앤더슨의 나이가 적지 않아 젊은 센터가 필요했다. 화이트사이드는 앤더슨과 출전시간을 나눌 것으로 보이며 때로는 보쉬가 원래 포지션인 포워드로 나설 수 있는 여건도 좀 더 마련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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