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농구동아리 U리그] 동부지구 9주차 - 고려대 ZOO '3쿼터에만 20득점', 서울대 호바스에 역전승
- 대학 / u league / 2014-11-28 15:28:27
싸늘한 날씨에도 농구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열정으로 아침 9시부터 모여 경기를 치른 9주차 동부지구의 팀들은 열정만큼이나 치열하고 뜨거운 접전을 벌이며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펼쳐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제 1경기] 청룡(중앙대) 37 : 44 Nob(서울시립대) / Nob 승
9주차의 시작을 알린 청룡과 Nob의 경기는 척척 맞는 호흡과 빠른 속공 전개, 그리고 실수 없이 공격을 마무리 짓는 Nob이 우위를 점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Nob은 경기 내내 시종일관 청룡에게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청룡은 급한 플레이를 펼치다 공을 놓치는 등의 실수를 저지르며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Nob은 김선중이 5반칙 퇴장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수비에서 침착함을 잃지 않고 있다가 빠르게 공격을 전개하는 모습으로 쉽게 점수를 따냈고 결국 승리 또한 따낼 수 있었다.
[제 2경기] 유나이티드(경희대) 31 : 35 칸스(한체대) / 칸스 승
에이스 김진규의 퇴장이 안타깝게 된 유나이티드였다. 유나이티드와 칸스는 김진규의 3점포로 치열한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초반의 기세는 유나이티드가 강했다. 유나이티드는 안정된 패스에 이은 공격 전개를, 아직 몸이 덜 풀린듯한 칸스는 공격을 마무리 짓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2쿼터까지 앞서나가던 유나이티드는 3쿼터 들어 5반칙으로 김진규가 퇴장을 당하면서 급격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칸스는 센터 권영후의 리바운드가 되살아나고 문준석이 적절한 시기에 스틸에 성공하며 3쿼터 결국 점수를 뒤집은 채 마무리 지었고 4쿼터에는 빠른 속공과 백코트로 유나이티드에게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제 3경기] Scuba(서울시립대) 32 : 36 청룡(중앙대) / 청룡 승

제 1경기에서 눈물을 삼켜야 했던 청룡이 이번엔 4쿼터 두 명이 퇴장 당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아 승리를 가져왔다. 경기 초반 청룡은 완벽한 수비를 보여주며 Scuba가 1쿼터 5분이 지나는 동안 단 한 점도 못 내게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Scuba의 공격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고 청룡은 공격전개에서 많은 실수를 보이며 결정력의 부족을 보였다. 이후 양 팀의 접전은 극에 달해 3쿼터에 청룡은 2점, Scuba는 4점을 득점하는 모습을 보였다. 4쿼터 들어 청룡은 그전까지 많은 수비를 해내며 팀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해준 김상우가 5반칙으로 퇴장 당하고, 황순제마저 5반칙으로 퇴장을 당하며 위기를 맞이했지만 침착하게 경기를 진행한 끝에 전 경기에서의 눈물을 닦아낼 수 있었다.
[제 4경기] 호바스(서울대) 43 : 63 Zoo(고려대) / Zoo 승
Zoo의 엄청난 화력이 돋보인 경기였다. 9주차 경기 중 제일 득점이 많이 나온 경기인 Zoo와 호바스의 경기는 초반에는 호바스가 김종호의 스틸에 이은 공격으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Zoo를 앞서고 있었다. 하지만 3쿼터 들어 호바스는 7점을 낸 반면 Zoo는 20점을 뽑아내는 엄청난 공격력을 선보였다. 4쿼터 또한 같은 양상으로 전개되어 호바스는 Zoo의 무자비한 공격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제 5경기] 15ers(한양대) 35 : 37 Scuba(서울시립대) / Scuba 승

경기 초반부터 15ers는 리바운드와 빈 공간 침투, 속공, 수비 등 모든 면에서 Scuba에게 우위를 보이며 맹공을 퍼부었다. 그로 인해 Scuba는 1쿼터에 얻은 점수가 프리 드로우로 얻어낸 2점이 전부로, 또 다시 패배의 늪에 빠질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2쿼터 고운산이 빠른 발을 이용해 연거푸 스틸에 성공하며 다시 분위기를 끌어왔고, 연이어 공격을 성공시키며 3쿼터에 마침내 역전에 성공했다. 그 이후 양 팀은 서로 3점포를 주고받았고 15ers는 1점 차까지 다시 따라잡았으나 마지막 공격에 실패하고 프리 드로우까지 내주면서 결국 승리를 Scuba에게 헌납하고 말았다.
[제 6경기] T.I.B(숭실대) 39 : 35 호바스(서울대) / T.I.B 승
끝까지 치열한 승부였다. 호바스는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최현성이 3점포를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후 두 팀은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양쪽 골밑에서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으며 그로 인해 잠깐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결국 호바스에서 센터로서 리바운드를 책임지던 김상우가 먼저 5반칙 퇴장을 당했다. 이후 T.I.B가 앞선 상황에서 시간을 벌기 위해 반칙으로 흐름을 끊고 있던 호바스는 사인미스로 4반칙을 안고 있던 권홍석이 반칙을 범해 전 경기에 이어 또다시 5반칙으로 퇴장을 당했고 패색은 짙어졌다. T.I.B 또한 박진서가 5반칙 퇴장을 당했지만 경기는 2초만이 남은 상황이었고 결국 승전보를 울릴 수 있었다.
막상막하의양상을 보이며 점점 더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그들. 돌아오는 23일, 숭실대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한층 더 날카로워진 경기력으로 무장해 다시 격돌한다.
글·사진 =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이태민 제공
[제 1경기] 청룡(중앙대) 37 : 44 Nob(서울시립대) / Nob 승
9주차의 시작을 알린 청룡과 Nob의 경기는 척척 맞는 호흡과 빠른 속공 전개, 그리고 실수 없이 공격을 마무리 짓는 Nob이 우위를 점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Nob은 경기 내내 시종일관 청룡에게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청룡은 급한 플레이를 펼치다 공을 놓치는 등의 실수를 저지르며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Nob은 김선중이 5반칙 퇴장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수비에서 침착함을 잃지 않고 있다가 빠르게 공격을 전개하는 모습으로 쉽게 점수를 따냈고 결국 승리 또한 따낼 수 있었다.
[제 2경기] 유나이티드(경희대) 31 : 35 칸스(한체대) / 칸스 승
에이스 김진규의 퇴장이 안타깝게 된 유나이티드였다. 유나이티드와 칸스는 김진규의 3점포로 치열한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초반의 기세는 유나이티드가 강했다. 유나이티드는 안정된 패스에 이은 공격 전개를, 아직 몸이 덜 풀린듯한 칸스는 공격을 마무리 짓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2쿼터까지 앞서나가던 유나이티드는 3쿼터 들어 5반칙으로 김진규가 퇴장을 당하면서 급격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칸스는 센터 권영후의 리바운드가 되살아나고 문준석이 적절한 시기에 스틸에 성공하며 3쿼터 결국 점수를 뒤집은 채 마무리 지었고 4쿼터에는 빠른 속공과 백코트로 유나이티드에게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제 3경기] Scuba(서울시립대) 32 : 36 청룡(중앙대) / 청룡 승

제 1경기에서 눈물을 삼켜야 했던 청룡이 이번엔 4쿼터 두 명이 퇴장 당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아 승리를 가져왔다. 경기 초반 청룡은 완벽한 수비를 보여주며 Scuba가 1쿼터 5분이 지나는 동안 단 한 점도 못 내게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Scuba의 공격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고 청룡은 공격전개에서 많은 실수를 보이며 결정력의 부족을 보였다. 이후 양 팀의 접전은 극에 달해 3쿼터에 청룡은 2점, Scuba는 4점을 득점하는 모습을 보였다. 4쿼터 들어 청룡은 그전까지 많은 수비를 해내며 팀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해준 김상우가 5반칙으로 퇴장 당하고, 황순제마저 5반칙으로 퇴장을 당하며 위기를 맞이했지만 침착하게 경기를 진행한 끝에 전 경기에서의 눈물을 닦아낼 수 있었다.
[제 4경기] 호바스(서울대) 43 : 63 Zoo(고려대) / Zoo 승
Zoo의 엄청난 화력이 돋보인 경기였다. 9주차 경기 중 제일 득점이 많이 나온 경기인 Zoo와 호바스의 경기는 초반에는 호바스가 김종호의 스틸에 이은 공격으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Zoo를 앞서고 있었다. 하지만 3쿼터 들어 호바스는 7점을 낸 반면 Zoo는 20점을 뽑아내는 엄청난 공격력을 선보였다. 4쿼터 또한 같은 양상으로 전개되어 호바스는 Zoo의 무자비한 공격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제 5경기] 15ers(한양대) 35 : 37 Scuba(서울시립대) / Scuba 승

경기 초반부터 15ers는 리바운드와 빈 공간 침투, 속공, 수비 등 모든 면에서 Scuba에게 우위를 보이며 맹공을 퍼부었다. 그로 인해 Scuba는 1쿼터에 얻은 점수가 프리 드로우로 얻어낸 2점이 전부로, 또 다시 패배의 늪에 빠질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2쿼터 고운산이 빠른 발을 이용해 연거푸 스틸에 성공하며 다시 분위기를 끌어왔고, 연이어 공격을 성공시키며 3쿼터에 마침내 역전에 성공했다. 그 이후 양 팀은 서로 3점포를 주고받았고 15ers는 1점 차까지 다시 따라잡았으나 마지막 공격에 실패하고 프리 드로우까지 내주면서 결국 승리를 Scuba에게 헌납하고 말았다.
[제 6경기] T.I.B(숭실대) 39 : 35 호바스(서울대) / T.I.B 승
끝까지 치열한 승부였다. 호바스는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최현성이 3점포를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후 두 팀은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양쪽 골밑에서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으며 그로 인해 잠깐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결국 호바스에서 센터로서 리바운드를 책임지던 김상우가 먼저 5반칙 퇴장을 당했다. 이후 T.I.B가 앞선 상황에서 시간을 벌기 위해 반칙으로 흐름을 끊고 있던 호바스는 사인미스로 4반칙을 안고 있던 권홍석이 반칙을 범해 전 경기에 이어 또다시 5반칙으로 퇴장을 당했고 패색은 짙어졌다. T.I.B 또한 박진서가 5반칙 퇴장을 당했지만 경기는 2초만이 남은 상황이었고 결국 승전보를 울릴 수 있었다.
막상막하의양상을 보이며 점점 더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그들. 돌아오는 23일, 숭실대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한층 더 날카로워진 경기력으로 무장해 다시 격돌한다.
글·사진 =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이태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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