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Daily NBA] '윌리엄스 29점' 브루클린 시즌 3승째 거둬
- NBA / Jason / 2014-11-08 14:05:11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주축들이 대거 활약한 브루클린 네츠가 뉴욕 닉스를 재물로 시즌 3승째를 거뒀다. 브루클린은 이날 양팀 최다인 29점을 쏘아올린 데런 윌리엄스를 위시로 조 존슨, 브룩 로페즈로 이어지는 주전 핵심 3인방이 무려 67점을 합작하며 뉴욕을 압도했다. 벤치에서 나선 미르자 텔레토비치마저 정확한 3점슛 감각을 자랑하며 18점을 보탠 브루클린은 뉴욕주 라이벌 첫 경기에서 11점차로 크게 승리를 거두면서 대서양지구 2위 자리를 유지했다. 11경기 중 브루클린과 뉴욕의 경기를 들여다봤다.
브루클린 네츠(3승 2패) 110 - 99 뉴욕 닉스(2승 4패)
초반 리드는 뉴욕이 잡았다(10-11). 하지만 브루클린이 이내 쫓아가기 시작했다. 브루클린의 윌리엄스는 아마레 스타더마이어의 패스미스를 틈타 볼을 뺐어냈다. 존슨은 이날 첫 3점슛을 터트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13-11). 이번엔 윌리엄스였다. 윌리엄스는 메이슨 플럼리의 스크린을 받았고, 스위치된 상황에서 과감하게 3점슛을 던졌다. 윌리엄스의 3점슛이 뉴욕의 림을 관통하면서 브루클린이 본격적으로 격차를 벌려나갔다(24-17). 이어서 텔레토비치였다. 2쿼터에 얼굴을 내민 텔레토비치는 2쿼터 10분여에 정면에서 시원한 3점슛을 터트리며 팀에 두 자리 수 앞선 리드를 안겼다(33-22). 뉴욕은 속공으로 반격에 나섰다. 스미스가 멋지게 돌파했고, 골밑의 콜 알드리치에게 패스를 건넸다. 알드리치는 득점에 성공했다(37-30). 하지만 곧바로 윌리엄스가 좌측 코너에서 3점슛을 집어넣었다(44-32). 이후 브루클린은 경기 내내 앞서며 뉴욕을 제압하고 1승을 추가했다.
브루클린 네츠
데런 윌리엄스 29점 6어시스트
조 존슨 18점 7리바운드 3점슛 4개(66.7%)
브룩 로페즈 20점 9리바운드
미르자 텔레토비치 18점 3점슛 4개(66.7%)
브루클린이 슈팅 카테고리에서 우위를 점하며 뉴욕에 대승을 이끌었다. 브루클린은 한 때 22점차로 앞서는 등 뉴욕에 시종일관 리드했다. 브루클린은 필드골 성공률과 3점슛 성공률에서 앞섰는데, 그 중 3점슛 성공률이 무려 58.3%에 달했다. 존슨과 텔레토비치가 적은 시도에도 불구하고 8개의 3점슛을 합작했다. 또한 주전 가드로 나선 윌리엄스와 보얀 보그다노비치 그리고 백업 가드인 앨런 앤더슨까지 각각 2개의 3점슛을 터트리면서 브루클린의 화력을 과시했다.
윌리엄스가 이전의 감각을 되찾았을까? 지난 시즌에 단 한 번의 30점 경기를 펼친 윌리엄스는 이날 양팀 최다인 29점을 퍼부으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윌리엄스는 이날 15개의 야투를 시도해 이 중 10개를 성공시키는 놀라운 적중률을 기록하며 다득점을 기록했다. 윌리엄스는 이날 단 32분여만 뛰고도 29점을 포함 6어시스트를 곁들이며 만점활약을 펼쳤다. 실책도 단 3개밖에 저지르지 않는 등 이번 시즌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존슨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이번 시즌부터 스몰포워드로 나서고 있는 존슨은 이날도 꾸준함을 과시하면서 외곽공격을 주도했다. 존슨은 외곽슛의 호조 속에 이날 32분만 뛰고도 18점을 보탰다. 로페즈도 마찬가지 로페즈는 이번 시즌 최고 경기를 펼쳤다. 로페즈는 3경기 연속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건재함을 알렸다. 텔레토비치는 벤치에서 순도 높은 외곽슛을 더했다. 텔레토비치도 단연 돋보이는 슛감을 자랑하면서 이날 18점을 올렸다.
한편 케빈 가넷은 이날 13분 동안 코트를 누비며 단 4점 5리바운드에 그쳤다. 하지만 가넷은 그의 4번째 리바운드로 월트 벨라미를 밀어내고 역대 리바운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가넷은 이날 경기 전까지 경기당 9.3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네이트 써먼드를 넘어서 로버트 패리쉬의 기록까지 근접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가넷은 지난 시즌에 54경기에 나서 358리바운드를 더했다.
# 역대 리바운드 순위
6. 14, 968 칼 말론
7. 14, 715 로버트 패리쉬
8. 14, 464 네이트 써먼드
9. 14, 243 케빈 가넷
뉴욕 닉스
카멜로 앤써니 19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팀 하더웨이 Jr. 16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3점슛 3개(60%)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14점 7리바운드
뉴욕의 슛도 잘 들어갔지만, 브루클린의 슛이 훨씬 더 잘 들어갔다. 뉴욕은 카멜로 앤써니, 팀 하더웨이 주니어 등이 공격에서 힘을 냈지만, 브루클린의 그것에 비해 다소 모자랐다. 앤써니는 3경기 연속 20개가 넘는 야투를 시도했지만, 모두 10개 미만을 성공하는데 그쳤다. 지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의 경기에서도 21개를 던져서 5개를 넣는데 그친 앤써니는 이날도 20개를 던져서 5개를 넣는데 그쳤다. 이는 앤써니가 2004년 이후 처음으로 기록했다. 이날 모처럼 주전으로 나선 J.R. 스미스도 앤써니를 도와주지 못했다. 스미스는 이날 15분 동안 뛰면서 단 6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브루클린 네츠(3승 2패) 110 - 99 뉴욕 닉스(2승 4패)
초반 리드는 뉴욕이 잡았다(10-11). 하지만 브루클린이 이내 쫓아가기 시작했다. 브루클린의 윌리엄스는 아마레 스타더마이어의 패스미스를 틈타 볼을 뺐어냈다. 존슨은 이날 첫 3점슛을 터트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13-11). 이번엔 윌리엄스였다. 윌리엄스는 메이슨 플럼리의 스크린을 받았고, 스위치된 상황에서 과감하게 3점슛을 던졌다. 윌리엄스의 3점슛이 뉴욕의 림을 관통하면서 브루클린이 본격적으로 격차를 벌려나갔다(24-17). 이어서 텔레토비치였다. 2쿼터에 얼굴을 내민 텔레토비치는 2쿼터 10분여에 정면에서 시원한 3점슛을 터트리며 팀에 두 자리 수 앞선 리드를 안겼다(33-22). 뉴욕은 속공으로 반격에 나섰다. 스미스가 멋지게 돌파했고, 골밑의 콜 알드리치에게 패스를 건넸다. 알드리치는 득점에 성공했다(37-30). 하지만 곧바로 윌리엄스가 좌측 코너에서 3점슛을 집어넣었다(44-32). 이후 브루클린은 경기 내내 앞서며 뉴욕을 제압하고 1승을 추가했다.
브루클린 네츠
데런 윌리엄스 29점 6어시스트
조 존슨 18점 7리바운드 3점슛 4개(66.7%)
브룩 로페즈 20점 9리바운드
미르자 텔레토비치 18점 3점슛 4개(66.7%)
브루클린이 슈팅 카테고리에서 우위를 점하며 뉴욕에 대승을 이끌었다. 브루클린은 한 때 22점차로 앞서는 등 뉴욕에 시종일관 리드했다. 브루클린은 필드골 성공률과 3점슛 성공률에서 앞섰는데, 그 중 3점슛 성공률이 무려 58.3%에 달했다. 존슨과 텔레토비치가 적은 시도에도 불구하고 8개의 3점슛을 합작했다. 또한 주전 가드로 나선 윌리엄스와 보얀 보그다노비치 그리고 백업 가드인 앨런 앤더슨까지 각각 2개의 3점슛을 터트리면서 브루클린의 화력을 과시했다.
윌리엄스가 이전의 감각을 되찾았을까? 지난 시즌에 단 한 번의 30점 경기를 펼친 윌리엄스는 이날 양팀 최다인 29점을 퍼부으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윌리엄스는 이날 15개의 야투를 시도해 이 중 10개를 성공시키는 놀라운 적중률을 기록하며 다득점을 기록했다. 윌리엄스는 이날 단 32분여만 뛰고도 29점을 포함 6어시스트를 곁들이며 만점활약을 펼쳤다. 실책도 단 3개밖에 저지르지 않는 등 이번 시즌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존슨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이번 시즌부터 스몰포워드로 나서고 있는 존슨은 이날도 꾸준함을 과시하면서 외곽공격을 주도했다. 존슨은 외곽슛의 호조 속에 이날 32분만 뛰고도 18점을 보탰다. 로페즈도 마찬가지 로페즈는 이번 시즌 최고 경기를 펼쳤다. 로페즈는 3경기 연속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건재함을 알렸다. 텔레토비치는 벤치에서 순도 높은 외곽슛을 더했다. 텔레토비치도 단연 돋보이는 슛감을 자랑하면서 이날 18점을 올렸다.
한편 케빈 가넷은 이날 13분 동안 코트를 누비며 단 4점 5리바운드에 그쳤다. 하지만 가넷은 그의 4번째 리바운드로 월트 벨라미를 밀어내고 역대 리바운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가넷은 이날 경기 전까지 경기당 9.3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네이트 써먼드를 넘어서 로버트 패리쉬의 기록까지 근접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가넷은 지난 시즌에 54경기에 나서 358리바운드를 더했다.
# 역대 리바운드 순위
6. 14, 968 칼 말론
7. 14, 715 로버트 패리쉬
8. 14, 464 네이트 써먼드
9. 14, 243 케빈 가넷
뉴욕 닉스
카멜로 앤써니 19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팀 하더웨이 Jr. 16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3점슛 3개(60%)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14점 7리바운드
뉴욕의 슛도 잘 들어갔지만, 브루클린의 슛이 훨씬 더 잘 들어갔다. 뉴욕은 카멜로 앤써니, 팀 하더웨이 주니어 등이 공격에서 힘을 냈지만, 브루클린의 그것에 비해 다소 모자랐다. 앤써니는 3경기 연속 20개가 넘는 야투를 시도했지만, 모두 10개 미만을 성공하는데 그쳤다. 지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의 경기에서도 21개를 던져서 5개를 넣는데 그친 앤써니는 이날도 20개를 던져서 5개를 넣는데 그쳤다. 이는 앤써니가 2004년 이후 처음으로 기록했다. 이날 모처럼 주전으로 나선 J.R. 스미스도 앤써니를 도와주지 못했다. 스미스는 이날 15분 동안 뛰면서 단 6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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