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클리블랜드의 제임스 "이기적인 플레이는 패하고 말 것"
- NBA / Jason / 2014-11-06 13:33:45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The King' 르브론 제임스(포워드, 206cm, 113.4kg)의 시즌 출발이 썩 신통치 않다.
제임스가 이끄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01-82로 크게 패했다. 이로써 클리블랜드는 시즌 첫 3경기에서 2패를 떠안으며 우승후보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의 부진이 다소 놀랍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제임스는 지난 2010년 여름 마이애미 히트에서 드웨인 웨이드, 크리스 보쉬와 함께 BIG3를 구성했다. 당시 마이애미의 시즌 출발도 실로 좋지 았았다. 시즌 첫 17경기에서 고작 9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심지어 9승 중 태반이 5할 승률 이하의 팀들을 상대로 거둔 승리였다.
하물며 클리블랜드는 프리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경기는 치렀지만, 주축들이 호흡을 맞출 기회가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 클리블랜드의 데이비드 블랫 감독도 케빈 러브와 카이리 어빙이 부상으로 교대로 코트를 비우면서 온전한 전력으로 시즌 준비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클리블랜드의 시즌 출발이 썩 양호하지 않은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시즌 첫 경기에서 한 수 아래의 팀이나 다름없는 뉴욕 닉스에 패했고, 시카고 불스와의 경기에서는 연장 접전 끝에 겨우 승리를 거뒀다. 하물며 서부 컨퍼런스의 강호인 포틀랜드를 상대로는 무려 19점차 대패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제임스의 부진도 한 몫 했다. 제임스는 이날 약 35분을 뛰며 11점에 그쳤다. 야투 감각이 좋지 않았던 것이 컸다. 제임스는 이날 12번의 슛을 시도했는데, 이중 상대 림을 가른 것은 단 4번에 불과했다.제임스는 지난 2008년 12월 6일(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와의 경기에서 11점을 기록한 이후 오랜 만에 11점을 기록했다. 이는 08년 12월 6일 이후 제임스가 기록한 최저 득점. 제임스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11점 이하에 머물렀던 적이 단 16번에 불과했다.
물론 그 와중에도 제임스는 공격이 제대로 풀리지 않자 득점 외적인 부분에서 힘을 냈다. 제임스는 이날 7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곁들이면서 많이 부족하지만 나머지 부분에서는 어느 정도 자신의 역할은 해냈다. 하지만 여전히 카이리 어빙과의 공존 문제는 원활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흡사 2010년에 웨이드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이날 경기 후 제임스는 "누구나 승리를 원한다"면서 "승리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할 일들이 있다. 볼을 돌리고, 수비를 해야 하며, 마침내 승리하기 위해 희생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클리블랜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제임스는 끝으로 "지금 상황이 최고는 아니지만, 끝을 바라보고 있다"면서 지금은 가다듬어지지 않았지만, 경기를 치르면서 나아질 것을 피력하기도 했다. 과연 제임스는 이와 같은 과정을 잘 해쳐나갈 수 있을까?
지난 2010년 마이애미가 9승 8패 이후 21승 1패로 최고의 반전을 만들어내며 BIG3의 파괴력을 어김없이 과시했다. 이처럼 이번 시즌 또 다른 BIG3를 구성한 클리블랜드도 마이애미와 같은 대반전을 일궈낼 수 있을 지 향후 클리블랜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제임스가 이끄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01-82로 크게 패했다. 이로써 클리블랜드는 시즌 첫 3경기에서 2패를 떠안으며 우승후보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의 부진이 다소 놀랍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제임스는 지난 2010년 여름 마이애미 히트에서 드웨인 웨이드, 크리스 보쉬와 함께 BIG3를 구성했다. 당시 마이애미의 시즌 출발도 실로 좋지 았았다. 시즌 첫 17경기에서 고작 9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심지어 9승 중 태반이 5할 승률 이하의 팀들을 상대로 거둔 승리였다.
하물며 클리블랜드는 프리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경기는 치렀지만, 주축들이 호흡을 맞출 기회가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 클리블랜드의 데이비드 블랫 감독도 케빈 러브와 카이리 어빙이 부상으로 교대로 코트를 비우면서 온전한 전력으로 시즌 준비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클리블랜드의 시즌 출발이 썩 양호하지 않은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시즌 첫 경기에서 한 수 아래의 팀이나 다름없는 뉴욕 닉스에 패했고, 시카고 불스와의 경기에서는 연장 접전 끝에 겨우 승리를 거뒀다. 하물며 서부 컨퍼런스의 강호인 포틀랜드를 상대로는 무려 19점차 대패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제임스의 부진도 한 몫 했다. 제임스는 이날 약 35분을 뛰며 11점에 그쳤다. 야투 감각이 좋지 않았던 것이 컸다. 제임스는 이날 12번의 슛을 시도했는데, 이중 상대 림을 가른 것은 단 4번에 불과했다.제임스는 지난 2008년 12월 6일(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와의 경기에서 11점을 기록한 이후 오랜 만에 11점을 기록했다. 이는 08년 12월 6일 이후 제임스가 기록한 최저 득점. 제임스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11점 이하에 머물렀던 적이 단 16번에 불과했다.
물론 그 와중에도 제임스는 공격이 제대로 풀리지 않자 득점 외적인 부분에서 힘을 냈다. 제임스는 이날 7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곁들이면서 많이 부족하지만 나머지 부분에서는 어느 정도 자신의 역할은 해냈다. 하지만 여전히 카이리 어빙과의 공존 문제는 원활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흡사 2010년에 웨이드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이날 경기 후 제임스는 "누구나 승리를 원한다"면서 "승리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할 일들이 있다. 볼을 돌리고, 수비를 해야 하며, 마침내 승리하기 위해 희생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클리블랜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제임스는 끝으로 "지금 상황이 최고는 아니지만, 끝을 바라보고 있다"면서 지금은 가다듬어지지 않았지만, 경기를 치르면서 나아질 것을 피력하기도 했다. 과연 제임스는 이와 같은 과정을 잘 해쳐나갈 수 있을까?
지난 2010년 마이애미가 9승 8패 이후 21승 1패로 최고의 반전을 만들어내며 BIG3의 파괴력을 어김없이 과시했다. 이처럼 이번 시즌 또 다른 BIG3를 구성한 클리블랜드도 마이애미와 같은 대반전을 일궈낼 수 있을 지 향후 클리블랜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a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