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토니 앨런, 사진기자 가격으로 15,000달러 벌금
- NBA / Jason / 2014-11-05 11:02:1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토니 앨런이 벌금을 낸다.
『Realgm.com』에 따르면, 앨런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서 사진기자를 가격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NBA 사무국에서는 앨런에게 벌금 15,000달러를 내도록했다.
앨런은 이날 경기 3쿼터 10분여 동료인 마크 가솔이 자유투를 얻어냈다. 하지만 앨런은 돌연히 베이스라인 근처에 있는 사진기자의 카메라를 세차게 내려치는 비신사적인 행동을 보였다.
예전에는 데니스 로드맨이 사진기자를 가격한 적이 있었다. 로드맨은 당시 11경기 출장정지에 25,000달러의 벌금을 내야했고, 합의금만도 20만 달러 정도를 지불해야만 했다. 하지만 앨런은 출장정지는 면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앨런은 멤피스의 주전 슈팅가드로서 4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장하여 경기당 7.8점 5.5리바운드 2.5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앨런은 수비에서 발군의 능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뉴올리언스와의 경기에서는 12점 11리바운드로 시즌 첫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멤피스는 현재 4승 무패로 휴스턴 로케츠와 함께 남서지구 선두를 고수하고 있다. 앞으로는 앨런이 이런 행동을 하지 않길 바라본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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