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로즈와 깁슨, 미네소타전 나서지 못해 … 버틀러는 복귀
- NBA / Jason / 2014-11-02 10:25:36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시카고 불스의 데릭 로즈(가드, 191cm, 86.2kg)와 타지 깁슨(포워드-센터, 206cm, 102.1kg)이 다음 경기에 결장한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로즈와 깁슨이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홈경기에서 부상을 당했고, 2일에 열리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결장한다고 전했다.
로즈는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2쿼터 중반 발목이 접질렸다. 라커룸으로 들어간 로즈는 끝내 경기에 다시 투입되지 못했다. 하지만 X-레이 검사 결과 다만 발목을 삔 것으로 로즈의 상태는 괜찮은 것으로 보이며 수일 내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깁슨도 같은 경기에서 발목을 다쳤다. 깁슨은 후반전에 스틸을 시도하다 왼쪽 발목을 삐었다. 깁슨 또한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결장한다. 시카고는 깁슨 외에도 준척급 빅맨인 니콜라 미로티치가 있어 공백에 큰 걱정은 없다.
하지만 희소식도 있다. 지난 프리시즌부터 결장한 지미 버틀러가 돌아오기 때문. 버틀러의 복귀로 로즈의 공백은 어느 정도 메워질 전망이다. 지난 경기까지 버틀러를 대신했던 컥 하인릭이 이제는 로즈를 대신해 포인트가드를 맡는다. 버틀러는 예정대로 슈팅가드로 나선다.
뜻하지 않은 부상자가 발생하며 아직 온전한 전력을 꾸리지 못한 시카고. 하지만 주축들이 모두 돌아온다면, 우승후보로서의 면모를 자랑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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