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부상에 신음하고 있는 인디애나
- NBA / Jason / 2014-10-28 11:15:14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부상에 바람 잘 날이 없다.
『NBA.com』에 따르면, 인디애나의 주축들이 대거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주전 포인트가드인 조지 힐(191cm, 85.3kg)은 왼쪽 무릎 부상으로 3주간 아웃될 것으로 보이며, 주전 파워포워드인 데이비드 웨스트(206cm, 113.4kg)는 발목 부상으로 3경기 정도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백업가드인 C.J. 왓슨(188cm, 79.4kg)마저 오른발 부상으로 2주간 출전이 힘들게 됐다.
이들 세 선수는 인디애나의 중추나 다름없는 선수들이다. 고로 인디애나에게는 적잖은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뜩이나 이번 여름 폴 조지가 시즌아웃된 것을 시작으로 부상이라는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웨스트는 곧 복귀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큰 걱정은 아닐 것으로 보이나 힐과 왓슨이 동시에 부상을 당한 것은 인디애나에게도 큰 충격이다. 팀의 첫 번째, 두 번째 포인트가드가 나란히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인디애나의 백코트는 사실상 전력이 급락하게 됐다.
이만하면 강제 재건사업에 돌입해야 될 정도다. 조지는 다음 시즌에야 나설 수 있으며, 그나마 상대 수비를 교란할 수 있는 랜스 스티븐슨은 팀을 떠났다. 힐과 웨스트 그리고 키식스맨인 왓슨까지 부상으로 당분간 낙마한다.
즉, 오는 개막전에 확실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주전 선수는 로이 히버트 뿐이다. 문제는 히버트가 지난 시즌 경기를 거듭할수록 내리막길을 걸었다는 점이다. 가뜩이나 히버트 주위의 주요 옵션들이 사라진 만큼 히버트가 상대의 집중수비를 받게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히버트의 공격력을 감안할 때, 인디애나가 이번 난관을 헤쳐 나가기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 프랭크 보겔 감독도 머리가 아플 것으로 예상된다. 인디애나가 이번 시즌을 어떻게 치를 지가 주목된다.
『NBA.com』에 따르면, 인디애나의 주축들이 대거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주전 포인트가드인 조지 힐(191cm, 85.3kg)은 왼쪽 무릎 부상으로 3주간 아웃될 것으로 보이며, 주전 파워포워드인 데이비드 웨스트(206cm, 113.4kg)는 발목 부상으로 3경기 정도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백업가드인 C.J. 왓슨(188cm, 79.4kg)마저 오른발 부상으로 2주간 출전이 힘들게 됐다.
이들 세 선수는 인디애나의 중추나 다름없는 선수들이다. 고로 인디애나에게는 적잖은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뜩이나 이번 여름 폴 조지가 시즌아웃된 것을 시작으로 부상이라는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웨스트는 곧 복귀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큰 걱정은 아닐 것으로 보이나 힐과 왓슨이 동시에 부상을 당한 것은 인디애나에게도 큰 충격이다. 팀의 첫 번째, 두 번째 포인트가드가 나란히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인디애나의 백코트는 사실상 전력이 급락하게 됐다.
이만하면 강제 재건사업에 돌입해야 될 정도다. 조지는 다음 시즌에야 나설 수 있으며, 그나마 상대 수비를 교란할 수 있는 랜스 스티븐슨은 팀을 떠났다. 힐과 웨스트 그리고 키식스맨인 왓슨까지 부상으로 당분간 낙마한다.
즉, 오는 개막전에 확실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주전 선수는 로이 히버트 뿐이다. 문제는 히버트가 지난 시즌 경기를 거듭할수록 내리막길을 걸었다는 점이다. 가뜩이나 히버트 주위의 주요 옵션들이 사라진 만큼 히버트가 상대의 집중수비를 받게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히버트의 공격력을 감안할 때, 인디애나가 이번 난관을 헤쳐 나가기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 프랭크 보겔 감독도 머리가 아플 것으로 예상된다. 인디애나가 이번 시즌을 어떻게 치를 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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