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최고 대우를 원하고 있는 카와이 레너드

NBA / Jason / 2014-10-28 09:56:14
SAS_Leonard_Kawhi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The Hand' 카와이 레너드(포워드, 201cm, 104.3kg)가 맥시멈을 원하고 있다.

『Yahoo』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레너드가 최고 수준의 계약에 대한 의지가 굳건하다고 전했다.

레너드는 지난 2011 드래프트 출신으로 오는 1일(이하 한국시간)까지 연장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만약 마감시한까지 연장계약을 체결하지 못한다면, 오는 2014-2015 시즌이 끝난 후, 제한적 자유계약선수가 된다.

이에 샌안토니오는 최근 들어 레너드와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 샌안토니오는 레너드를 지명선수로 묶어 계약기간 5년에 9,000만 달러에 달하는 계약을 제시할 수 있다. 샌안토니오는 현재 지명선수가 없기 때문에 레너드에게 이 계약을 제안한다면, 무난히 레너드를 잔류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샌안토니오와 레너드는 연장계약협상을 두고 이렇다 할 진전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현지 소식통에 의하면, 레너드가 그대로 이적시장으로 나왔을 경우 챈들러 파슨스(댈러스)와 마찬가지로 맥시멈 계약을 따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레너드는 지난 시즌 66경기에 나서 29.1분 동안 평균 12.8점 6.2리바운드 2어시스트 1.7스틸을 기록했다. 출장시간은 이전 시즌보다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록적으로는 좀 더 나은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파이널에서는 5경기 평균 17.8점 6.4리바운드 2어시스트 1.6스틸 1.2블락을 더했다. 무엇보다 팀이 내리 3연승을 거둔 3경기에서 경기당 23.7점 9.3리바운드 2.3어시스트 2스틸 2블락을 더해 파이널 MVP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레너드는 매직 존슨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빌러셀 어워드를 품으면서 NBA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아로 새겼다. 한편 레너드는 눈 부상으로 프리시즌아웃 판정을 받았는데, 결국에는 오는 개막전에도 나서지 못하게 됐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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