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농구동아리 U리그] 동부지구 6주차 - 청룡, 15ers, T.I.B, Nob 두 자리 수 점수차로 압승
- 대학 / u league / 2014-10-28 18:14:16
중간고사 기간으로 인해 잠시 휴식기간을 가진 뒤 다시 시작된 대학농구동아리 U리그. 이번 주 동부지구 경기는 초반을 장악한 팀이 끝까지 우세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제 1경기] 청룡(중앙대) 50 : 37 유나이티드(경희대) / 청룡 승
6주차 첫 번째 경기는 중앙대학교 청룡과 경희대 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이었다. 1쿼터에는 비슷한 경기력을 보이며 양 팀이 막상막하의 실력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달궜다. 1쿼터는 2점 차로 청룡이 앞서며 마무리되었다. 승부는 2쿼터부터 갈리기 시작했다. 유나이티드는 2쿼터 동안 단 5득점에 그쳤고 3쿼터 또한 청룡의 황순제가 5반칙으로 퇴장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점수를 내지 못했다.
반면에 청룡은 상승세 흐름을 잃지 않았다. 청룡의 조준규는 큰 점수 차에 과감한 공격을 하기 시작하는 동료를 진정시키며 꾸준히 득점을 안정적으로 해나갔고 13점 차라는 큰 점수 차를 유지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제 2경기] 호바스(서울대) 36 : 53 15ers(한양대) / 15ers 승

동부지구 두 번째 경기에서는 서울대학교의 호바스와 한양대학교의 15ers가 만났다. 15ers는 경기 초반부터 스틸과 블록에서 높은 성공률을 보여주었다. 그 기회를 곧바로 속공으로 연결해 점수를 차곡차곡 쌓아 나갔다. 또한 스크린의 적절한 활용과 뛰어난 압박으로 골밑을 완전히 장악하는 등 오늘 경기에서 가장 인상 깊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반면에 호바스는 김종호와 권홍석에 패스가 집중되는 단조로운 패턴으로 득점에 어려움을 겪었다. 2쿼터에는 프리드로우로 얻어낸 4점을 획득하는데 그치며 저조한 득점력을 보였다. 3쿼터부터는 김종호의 슈팅이 살아나면서 추격에 불을 지폈지만 잦은 실수와 프리드로우 실패를 보였고,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한 채 승리를 15ers에 헌납했다.
[제 3경기] T.I.B(숭실대) 47 : 35 Scuba(서울시립대) / T.I.B 승

제 3경기는 숭실대학교 T.I.B와 서울시립대학교 Scuba의 차례였다. 오늘 경기 중 가장 치열했던 경기였다. 초반부터 양 팀은 서로를 거세게 압박하기 시작했다. 점수를 내기까지 과정에서 엄청난 몸싸움이 펼쳐졌고 3쿼터 초반까지는 점수 차가 크게 나지 않은 채 박빙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하지만 Scuba는 3쿼터 후반부에 체력의 열세를 보이기 시작하며 점점 밀리기 시작했다. 몸싸움에 밀리기 시작한 Scuba는 점수를 뺏기기 시작했다. T.I.B는 찬스를 놓치지 않고 경기 페이스를 유지하며 끝까지 몰아붙였다. 특히 장영환은 스틸만 8개를 해내며 Scuba의 공격 흐름을 계속해서 끊었다. Scuba는 격앙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며 속공 찬스를 놓치는 등 실수를 범했고 결국 승리는 T.I.B에게 돌아갔다.
[제4경기] Nob(서울시립대) 52 : 38 새턴(서울대) / Nob 승
동부지구 제 4경기이자 마지막 경기에서는 서울시립대학교 Nob과 서울대학교 새턴이 맞붙었다. Nob은 신장의 우위를 이용하여 초반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주었다. 골밑을 장악하며 빠른 속공과 슈팅 성공으로 1쿼터에만 20점을 내며 새턴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새턴은 3쿼터 들어 안정을 찾으며 안정된 패스플레이와 과감한 돌파로 점수를 쌓기 시작했지만 너무 늦은 때였다. 결국 초반의 큰 점수 차를 냄과 동시에 리바운드 42개를 해내며 골밑을 완벽히 장악한 Nob에게 맥없이 승리를 뺏겼다.
6주차에 접어든 대학농구동아리 U리그 동부지구는 서서히 팀 내 실력자들이 돋보이기 시작함과 동시에 만반의 준비를 하여 연패의 늪을 탈출해낸 팀들의 새로운 면도 볼 수 있었던 흥미진진한 경기들이었다. 대학농구동아리 U리그 다음 경기는 11월 2일 숭실대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진다.
글, 사진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이규호, 이태민 제공
[제 1경기] 청룡(중앙대) 50 : 37 유나이티드(경희대) / 청룡 승
6주차 첫 번째 경기는 중앙대학교 청룡과 경희대 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이었다. 1쿼터에는 비슷한 경기력을 보이며 양 팀이 막상막하의 실력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달궜다. 1쿼터는 2점 차로 청룡이 앞서며 마무리되었다. 승부는 2쿼터부터 갈리기 시작했다. 유나이티드는 2쿼터 동안 단 5득점에 그쳤고 3쿼터 또한 청룡의 황순제가 5반칙으로 퇴장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점수를 내지 못했다.
반면에 청룡은 상승세 흐름을 잃지 않았다. 청룡의 조준규는 큰 점수 차에 과감한 공격을 하기 시작하는 동료를 진정시키며 꾸준히 득점을 안정적으로 해나갔고 13점 차라는 큰 점수 차를 유지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제 2경기] 호바스(서울대) 36 : 53 15ers(한양대) / 15ers 승

동부지구 두 번째 경기에서는 서울대학교의 호바스와 한양대학교의 15ers가 만났다. 15ers는 경기 초반부터 스틸과 블록에서 높은 성공률을 보여주었다. 그 기회를 곧바로 속공으로 연결해 점수를 차곡차곡 쌓아 나갔다. 또한 스크린의 적절한 활용과 뛰어난 압박으로 골밑을 완전히 장악하는 등 오늘 경기에서 가장 인상 깊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반면에 호바스는 김종호와 권홍석에 패스가 집중되는 단조로운 패턴으로 득점에 어려움을 겪었다. 2쿼터에는 프리드로우로 얻어낸 4점을 획득하는데 그치며 저조한 득점력을 보였다. 3쿼터부터는 김종호의 슈팅이 살아나면서 추격에 불을 지폈지만 잦은 실수와 프리드로우 실패를 보였고,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한 채 승리를 15ers에 헌납했다.
[제 3경기] T.I.B(숭실대) 47 : 35 Scuba(서울시립대) / T.I.B 승

제 3경기는 숭실대학교 T.I.B와 서울시립대학교 Scuba의 차례였다. 오늘 경기 중 가장 치열했던 경기였다. 초반부터 양 팀은 서로를 거세게 압박하기 시작했다. 점수를 내기까지 과정에서 엄청난 몸싸움이 펼쳐졌고 3쿼터 초반까지는 점수 차가 크게 나지 않은 채 박빙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하지만 Scuba는 3쿼터 후반부에 체력의 열세를 보이기 시작하며 점점 밀리기 시작했다. 몸싸움에 밀리기 시작한 Scuba는 점수를 뺏기기 시작했다. T.I.B는 찬스를 놓치지 않고 경기 페이스를 유지하며 끝까지 몰아붙였다. 특히 장영환은 스틸만 8개를 해내며 Scuba의 공격 흐름을 계속해서 끊었다. Scuba는 격앙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며 속공 찬스를 놓치는 등 실수를 범했고 결국 승리는 T.I.B에게 돌아갔다.
[제4경기] Nob(서울시립대) 52 : 38 새턴(서울대) / Nob 승
동부지구 제 4경기이자 마지막 경기에서는 서울시립대학교 Nob과 서울대학교 새턴이 맞붙었다. Nob은 신장의 우위를 이용하여 초반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주었다. 골밑을 장악하며 빠른 속공과 슈팅 성공으로 1쿼터에만 20점을 내며 새턴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새턴은 3쿼터 들어 안정을 찾으며 안정된 패스플레이와 과감한 돌파로 점수를 쌓기 시작했지만 너무 늦은 때였다. 결국 초반의 큰 점수 차를 냄과 동시에 리바운드 42개를 해내며 골밑을 완벽히 장악한 Nob에게 맥없이 승리를 뺏겼다.
6주차에 접어든 대학농구동아리 U리그 동부지구는 서서히 팀 내 실력자들이 돋보이기 시작함과 동시에 만반의 준비를 하여 연패의 늪을 탈출해낸 팀들의 새로운 면도 볼 수 있었던 흥미진진한 경기들이었다. 대학농구동아리 U리그 다음 경기는 11월 2일 숭실대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진다.
글, 사진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이규호, 이태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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