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캠프] ‘고등부 퇴소, 중등부 입소’ 엘리트 캠프 셋째 날 종료

KBL / 김영훈 기자 / 2020-11-16 21:42:05


엘리트 캠프의 셋째 날이 종료됐다.

KBL은 지난 13일부터 강원도 양구 내 청춘체육관에서 포카리스웨트 히어로즈 2020-2021 KBL 유스 엘리트캠프를 개최했다.

캠프 셋째 날인 이날은 각 학교에서 모인 34명의 고등부 선수들 퇴소날. 이에 앞서 고등부 선수들은 4팀으로 나눠 5대5 경기를 가졌다. 전날 진행된 예선을 통해 이날은 결승과 3,4위전이 진행됐다. 우승을 거머쥔 팀은 이광재 트레이너가 지도한 B팀. 문유현의 결승 자유투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기쁨을 누렸다.

이후 열린 시상식. 이번 대회 처음으로 만들어진 장려상에는 부산중앙고 방재크리(187cm, 포워드)가 수상했다. 뒤이어 발표한 베스트 5에는 송도고 이건영(180cm, 가드), 무룡고 문유현(180cm, 가드), 대전고 송재환(187cm, 가드 겸 포워드), 홍대부고 안성우(185cm, 가드 겸 포워드), 대전고 이규태(200cm, 포워드)가 포함됐다.

대회 최고의 별은 용산고 신주영(200cm, 포워드)이 되었다. 신주영은 교육에서도 우수한 태도로 참여했으며, 이날 열린 5대5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으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상을 수상한 선수들에게는 부상으로 포카리 선물 세트, 몰텐 공이 수여됐다.

고등부 선수들이 2박 3일의 일정을 마친 뒤 중등부 선수들이 청춘체육관을 찾았다. 입소식을 마친 선수들은 먼저 포카리스웨트 스포츠사이언스 교육을 받았다. 포카리스웨트는 선수들의 수분에 대한 중요성, 수분 보충 방법 등 여러 가지 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30분 동안 워밍업을 한 선수들은 본격적인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고등부와 똑같이 4개 조로 나뉘어 파트별 클리닉을 실시했다. 훈련은 선수들이 집중력을 가질 수 있는 적당한 시간까지 진행된 뒤 종료됐다.

저녁을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한 선수들은 야간에 부상방지 교육과 자율 훈련을 마치고는 첫 날 일정을 마쳤다. 그렇게 고등부의 마지막이자 중등부의 시작인 엘리트 캠프 셋째 날이 종료됐다. 

 

엘리트 캠프는 18일까지 계속된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양구,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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