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윤덕주배] 성남초 김태인, 유종의 미를 향해 날개를 펼치다
- 아마 / 박영태 기자 / 2026-11-01 20:31:41

[바스켓 코리아 = 통영 / 박영태 기자] 부산 성남초등학교 김태인이 2026년 윤덕주배 농구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2연승에 힘을 보탰다.


성남초는 윤덕주배 농구대회 2일 차 경기에서 충주 국원초를 67-21로 꺾고 대회 두 번째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성남초는 공격과 수비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챙겼다.
이날 김태인은 12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공격에서는 득점과 동료들의 기회 창출에 힘을 보탰고, 수비에서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공수 양면에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다.
김태인의 활약은 성남초가 올 시즌 전반기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성남초는 시즌 전반기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며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김태인은 당장의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장기적인 성장을 목표로 꾸준히 훈련에 임하며 경기력을 다듬어 왔다.
이번 대회에서도 김태인은 득점에만 집중하기보다 리바운드와 패스, 수비 등 다양한 부분에서 팀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수비 상황에서의 적극성과 공격에서의 역할 수행은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게 하는 대목이다
.


초등학교 선수 생활의 마무리를 앞둔 김태인에게 이번 대회는 그동안의 노력을 경기장에서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김태인은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기보다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선수로 기억되기를 바라고 있다. 진학 이후에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다.

어려운 시즌을 보내면서도 꾸준히 자신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는 김태인이 남은 대회와 진학 후 새로운 무대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바스켓코리아 / 통영, 박영태 기자 1398py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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