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두경민 돌아왔으나 김종규 다시 아웃...이대헌은 정상 출전

KBL / 김영훈 기자 / 2020-11-09 18:36:55


두경민이 돌아왔지만, 김종규가 전력을 이탈했다.

원주 DB는 9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정규
리그 경기를 갖는다.

DB는 지난 7일 울산 현대모비스 전에서 연패를 탈출하기 위해 김종규 복귀 카드를 꺼내들었다. 하지만 김종규는 컨디션이 좋지 못했고,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경기 도중 발을 한 번 더 삐끗하면서 다시 부상이 재발했다.

9일 정확한 진단을 받은 김종규는 이날 경기에 결장한다.

김종규가 빠진 대신 한 명의 복귀자가 생겼다. 두경민이다. 손목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로스터를 비웠던 두경민은 이날 경기로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김태술의 컨디션이 올라온 가운데, 두경민도 합류한다면 가드진 운용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경기에서 허리를 다쳤던 전자랜드 이대헌은 정상적으로 경기에 출전한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원주,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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