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라건아, 4500리바운드 달성…KBL 통산 2호

KBL / 변정인 / 2020-11-15 18:01:07

 

라건아가  4,500리바운드를 달성했다.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전주 KCC의 경기.  

 

이날 경기 전까지 4,500리바운드에 단 3개만을 남겨두고 있던 라건아는 2쿼터에만 3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라건아는 2쿼터 종료 20초 전, 라타비우스 윌리엄스의 빗나간 슛을 리바운드로 걷어내며 해당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KBL 역대 2호로 통산 1위는 서장훈이 기록한 5,235개다.  

 

2쿼터 교체 출전으로 이날 처음 코트를 밟은 라건아는 골밑에서 득점을 올릴 뿐 아니라 궂은일까지 책임지며 팀의 리드를 도왔다. 전반전을 마쳤을 때 라건아의 기록은 6득점 3리바운드.  

 

경기 초반부터 분위기를 주도했던 KCC는 2쿼터에도 리드를 유지하며 13점차(44-31)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KCC가 후반전에도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까. KCC는 이번 맞대결을 통해 5연승에 도전한다.  

 

사진 = 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안양,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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