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이명관, 10일부터 12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 협상 … 강계리-구슬도 3차 협상 대상자
- WKBL / 손동환 기자 / 2025-04-09 17:57:56

WKBL 2025년 2차 FA 협상 기간이 끝났다.
우선 2차 FA였던 인천 신한은행의 신지현(174cm, G)과 부천 하나은행의 김정은(180cm, F)이 원 소속 구단에 잔류했다. 신지현은 ‘계약 기간 3년’에 ‘2025~2026 연봉 총액 2억 9천만 원(연봉 : 2억 5천만 원, 수당 : 4천만 원)’의 조건으로, 김정은은 ‘계약 기간 1년’에 ‘2025~2026 연봉 총액 2억 원(전액 연봉)’의 조건으로 원 소속 구단과 재계약했다.
그러나 1차 FA였던 이명관(아산 우리은행)과 김나연(용인 삼성생명)은 원 소속 구단과 오는 10일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재협상해야 한다. 2차 FA였던 강계리와 구슬(이상 인천 신한은행)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또다른 2차 FA였던 이경은(인천 신한은행)은 은퇴했다. 2025~2026시즌부터 신한은행의 코칭스태프로 활약한다. 최윤아 신임 감독을 보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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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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