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늪 농구 뽐낸 KCC, 한국가스공사 격파 … 상무, 소노 제압

KBL / 손동환 기자 / 2026-01-08 16:44:33

KCC가 D리그에서 늪 농구를 시전했다.

부산 KCC는 8일 8일 경희대학교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59-49로 격파했다. 2승 4패를 기록했다.

여준형(198cm, F)과 이찬영(193cm, F)이 경기 초반 높이를 뽐냈다. 이주영(181cm, G)도 힘을 보탰다. 여러 자원들이 고르게 활약하면서, KCC는 경기 시작 4분 30초 만에 9-3으로 앞섰다.

김훈(196cm, F)과 조혁재(186cm, F)도 힘을 보탰다. 공격 분포를 고르게 한 KCC는 한국가스공사를 압도했다. 19-8로 1쿼터를 마쳤다.

KCC의 수비도 나쁘지 않았다. KCC는 한국가스공사의 계속을 무위로 돌렸다. 그리고 이주영이 2쿼터 종료 4분 49초 전 28-13으로 달아나는 3점을 작렬. KCC는 좋은 기세를 유지했다.

이주영과 이찬영이 득점력을 유지했다. 동시에, KCC는 수비 텐션을 낮추지 않았다. 공수 밸런스를 맞춘 KCC는 35-18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여준형과 이주영이 한국가스공사 림을 계속 두드렸다. 특히, 여준형은 3점까지 성공했다. 여준형이 외곽포까지 터뜨리면서, KCC는 3쿼터 시작 2분 34초 만에 41-20으로 달아났다.

KCC의 기세가 사그러들었다. 그렇지만 KCC는 한국가스공사의 추격을 어느 정도 억제했다. 47-31. 나쁘지 않은 흐름으로 4쿼터를 맞았다.

그러나 KCC는 4쿼터 초반 흔들렸다. 수비를 해내지 못해서였다. 이로 인해, KCC는 4쿼터 시작 4분 3초 만에 51-43까지 쫓겼다.

그렇지만 이현호(181cm, G)가 귀중한 점수(53-43)를 냈다. KCC는 마지막까지 두 자리 점수 차를 유지했다. 그 결과, 저득점 경기에서 살아남았다.

한편, 상무는 고양 소노를 89-62로 제압했다. 4승 1패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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