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배] 염유성 '만점 활약' 단국대, 명지대에 진땀승.. 조 1위 확정
- 대학 / 김우석 기자 / 2022-07-17 16:11:36

단국대가 예선 조별 리그 3전 전승을 달성했다.
단국대는 17일 상주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38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B조 예선에서 명지대에게 75-68로 이겼다.
단국대의 완승이 예상되던 경기였다. 단국대는 앞선 두 경기에서 승리를, 명지대를 두 경기를 모두 패했기 때문. 게다가 경기 내용까지 좋지 못했던 명지대였다. 하지만 점수차는 6점에 불과했다.
1쿼터 단국대는 핵심이 염유성을 앞세워 17-12, 5점을 앞섰다. 2쿼터도 다르지 않았다. 쿼터 초반 염유성 활약에 힘입어 25-14, 11점차로 앞서기도 했다. 마지막 경기에 몰린 명지대도 힘을 냈다. 준 해리건이 연이어 득점을 만들었다.
명지대는 2쿼터 2분 44초를 남기고 26-31로 좁혀가기도 했다. 3쿼터에도 명지대 분전은 계속되었다. 계속 한 자리 수 득점 차를 유지하며 경기를 박빙으로 몰아 넣었다.
4쿼터까지 명지대 분전은 이어졌다. 종료 4분 여를 남겨두고 63-66, 3점차 접근전을 가져가기도 했다.
단국대가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나성호 3점포가 터졌다. 명지대가 마지막 힘을 냈다. 역시 해리건이 나섰다. 단국대는 조재우 덩크슛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종료 34초 전 상황이었다.
단국대는 3연승에, 명지대는 3연패로 조별 리그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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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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