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주말 백투백’ 시작하는 BNK, 연패에 놓인 삼성생명
- WKBL / 손동환 기자 / 2026-01-17 08:55:21
부산 BNK와 용인 삼성생명이 2025~2026 4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BNK는 2025~2026시즌 처음으로 주말 백투백을 실시한다. 익숙치 않은 시리즈를 치른다. 그렇기 때문에, 운영을 잘해야 한다.
삼성생명은 연패를 당했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에서도 밀려났다. BNK를 상대로,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야 한다.

[BNK-삼성생명, 2025~2026 3라운드 맞대결 결과]
1. 점수 : 62-55
2. 2점슛 성공률 : 약 37%(15/41)-약 38%(15/39)
3. 3점슛 성공률 : 약 42%(8/19)-약 32%(7/22)
4. 자유투 성공률 : 80%(8/10)-약 67%(4/6)
5. 리바운드 : 31(공격 9)-36(공격 12)
6. 어시스트 : 14-14
7. 턴오버 : 8-11
8. 스틸 : 8-4
9. 블록슛 : 3-7
* 모두 BNK가 앞
홈 팀이었던 삼성생명이 전반전을 32-24로 마쳤다. 이해란(182cm, F)이 전반전에만 16점. 삼성생명 전반전 득점의 절반을 해냈기 때문이다.
BNK는 3쿼터부터 반등했다. 변형 수비 전술로 삼성생명의 3쿼터 득점을 한 자리 점수(9)로 만들었다. 41-41로 동점을 만들었다.
BNK는 3쿼터같은 수비 텐션을 유지했다. 그리고 안혜지(165cm, G)가 폭발했다. 안혜지가 4쿼터에만 10점. BNK는 어려웠던 경기를 잡았다.

[BNK,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2.31. vs 아산 우리은행 (아산이순신체육관) : 61-75 (패)
2. 2026.01.10. vs 인천 신한은행 (인천도원체육관) : 74-61 (승)
3. 2026.01.14. vs 부천 하나은행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64-66 (패)
[삼성생명,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2.29. vs 인천 신한은행 (인천도원체육관) : 75-70 (승)
2. 2026.01.10. vs 부천 하나은행 (용인실내체육관) : 57-75 (패)
3. 2026.01.11. vs 청주 KB (용인실내체육관) : 73-89 (패)
BNK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홈 4연전을 실시한다. 8일 동안 4경기. 빡빡한 일정을 보내야 한다.
그래서 박정은 BNK 감독은 “선수 로테이션을 잘해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나 쉽지 않다. BNK가 이미 주전 4인방(안혜지-이소희-박혜진-김소니아)에게 많이 의존하고 있어서다. 그런 이유로, 박정은 BNK 감독의 고민이 클 것이다.
반면, 삼성생명은 여러 선수들의 부상 때문에 신음하고 있다. 현재 성적은 6승 9패. 그렇다고 해서, 마냥 무너질 수 없다. 위에서 언급했듯,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에 있는 아산 우리은행-BNK(이상 8승 7패)과 간격을 좁혀야 해서다.
사진 제공 = W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박정은 BNK 감독-하상윤 삼성생명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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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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