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후반 득점 폭발’ 창원 LG, 청주 상대로 대회 첫 승
- 아마 / 김채윤 기자 / 2025-06-06 15:39:26

창원 LG의 공격이 후반에 터졌다.
창원 LG는 6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부 경기에서 청주 드림팀을 20-6으로 이겼다.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청주 드림팀 Best 5
조한 오서진 최승헌 노재율 서한준
창원 LG Best 5
박시율 신하준 박태이 김이겸 김배준
LG가 신하준의 페인트존 득점으로 산뜻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이 득점이 1쿼터 득점의 전부였다. 이후 양 팀은 서로에게 연달아 공격권을 넘겨줬다.
청주 최승헌이 2쿼터에 자유투로 한 점을 따라붙었다. 이후 양 팀은 한 점 차 승부를 이어갔다. 청주는 3쿼터 시작도 잘했다.
그러나 3쿼터 종료 1분 전부터 LG가 연속 7점을 몰아쳤다. ‘안경에이스’ 김준서의 3점슛이 컸다. 그리고 김준서의 활약은 4쿼터에도 계속됐다. 스틸로 가져온 볼을 레이업 득점으로 이었다. LG는 순식간에 15-3을 만들었다.
청주는 자유투로 다분히 따라갔다. 최승헌과 오재율이 자유투로 힘을 보탰다. 하지만 벌어진 점수차를 뒤집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LG의 득점은 계속됐고, 결국 14점 차(20-6) 승리를 지켰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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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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