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핫 핸드' 뽐낸 광주 LG 김윤우, 2패 속 돋보인 득점력
- 아마 / 김채윤 기자 / 2025-06-06 15:32:12

광주 맨투맨 LG 김윤우가 뜨거운 손끝을 자랑했다.
광주 LG는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부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에 10-36으로 졌다.
광주 LG는 첫 날에만 2패를 떠안게 됐지만, 김윤우의 활약에 웃을 수 있었다. 광주 LG는 1쿼터에만 16점을 내주면서 득점하지 못했다.
김윤우가 득점이 간절했던 팀에 첫 득점을 선물했다. 무려 3점슛이었다. 탑에서 쏘아올린 높은 포물선은 정확히 림에 꽂혔다.
김윤우는 2쿼터 종료 1분 22초 전 현대모비스의 패스 길도 정확하게 끊었다. 그리고 전반 종료 직전 또 하나의 스틸을 기록했다.
김윤우는 3쿼터 시작과 동시에 골밑에서 생긴 단독 득점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조하령의 패스를 받아 깔끔한 레이업도 성공했다.
또, 김윤우는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상대의 파울을 유도했다. 자유투 시도도 얻어냈다. 김윤우의 활약 덕에 무득점 패를 면한 광주 LG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채윤 기자
많이 본 기사
- 1[바코 인사이드] 감서윤 KCC 치어리더, “지고 있을 때, 우리 팀을 더 크게 외쳐요”
- 2[KBL FINAL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정말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 손창환 소노 감독, “우리 선수들은 100% 이상 해줬다”
- 3[KBL FINAL 리뷰] ’숀 롱 결승 자유투!‘ KCC, 소노 꺾고 3전 전승! … 1승만 더 하면, 2년 만에 PO 우승!
- 4[KBL FINAL 훈련] 먼저 훈련한 KCC-뒤이어 올라온 소노, 분위기는 모두 밝았다
- 5[KBL FINAL] 코너로 몰린 소노, 그래도 돋보였던 나이트의 투지
- 6[KBL FINAL] 정규리그 버텨준 백업 멤버, ‘KCC V7’의 ‘숨은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