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W 페스티벌] ‘전반 29-0’ 피버즈, 미엔에 압도적 승리
- 아마 / 김성욱 기자 / 2025-08-03 15:19:58

피버즈가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피버즈는 3일 경기도 용인 삼성생명 트레이닝 센터(STC)에서 열린 2025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1차 대회 디비전 1에서 미엔을 53–3으로 꺾었다.
피버즈는 이이슬의 3점포로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이어 이이슬은 외곽포 한방을 더 적중시켰다.
피버즈는 박은설과 지주원의 연속 득점을 더해 10-0으로 앞서갔다. 주민언도 블락슛과 속공 득점으로 공수에서 힘을 냈다. 그 결과 피버즈가 14-0으로 1쿼터를 압도했다.
2쿼터, 피버즈는 유기적인 패스로 공격을 전개했다. 성공적으로 노마크 찬스를 만들었고, 연이어 외곽포를 터뜨렸다. 수비에서도 성공적으로 상대의 공격을 봉쇄했다. 전반을 무실점으로 마쳤다.
피버즈는 후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민선과 강혜린의 연속 3점포로 35-0까지 달아났다. 이후 첫 실점을 허용했지만, 여전히 큰 점수 차를 유지했다. 피버즈는 자유투 득점으로 더 격차를 벌렸다. 또, 지주원의 골 밑 득점으로 40점 고지에 올랐다.
4쿼터, 피버즈는 큰 점수 차에도 방심하지 않았다. 멋진 피벗에 이은 연속 페인트존 득점으로 간격을 더욱 넓혔다.
피버즈는 득점 사냥을 멈추지 않았다. 김민선이 3점포를 적중시켰고, 박은설도 페이크 동작에 이은 레이업으로 속공을 마무리했다. 피버즈는 풋백 득점을 더해 53-3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사진 = 심경종 기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많이 본 기사
- 1[바코 인사이드] 감서윤 KCC 치어리더, “지고 있을 때, 우리 팀을 더 크게 외쳐요”
- 2[KBL FINAL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정말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 손창환 소노 감독, “우리 선수들은 100% 이상 해줬다”
- 3[KBL FINAL 리뷰] ’숀 롱 결승 자유투!‘ KCC, 소노 꺾고 3전 전승! … 1승만 더 하면, 2년 만에 PO 우승!
- 4[KBL FINAL 훈련] 먼저 훈련한 KCC-뒤이어 올라온 소노, 분위기는 모두 밝았다
- 5[KBL FINAL] 코너로 몰린 소노, 그래도 돋보였던 나이트의 투지
- 6[KBL FINAL 플레이어] ‘재역전 3점슛→0.9초 전 결승 자유투’ 이정현, “다시 부산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