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SK-삼성, 학생체육관서 S-더비로 정규리그 마무리
- KBL / 김아람 기자 / 2025-04-08 15:15:30

SK와 삼성이 정규리그 마지막 날 만났다.
서울 SK는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양 팀 모두 최종 순위와는 무관한 경기다. 정규리그 우승 팀인 SK는 40승 13패로 플레이오프 준비 모드에 들어간 지 오래고, 삼성은 16승 37패로 최하위 확정이다. 최근 3경기에서 SK는 내리 패했고, 삼성은 1승 2패를 기록했다.
# 지난 맞대결
상대 전적에선 SK가 4승 1패로 압도적이지만, 최종 스코어 차이는 크지 않다. SK는 1라운드(76-73)와 3라운드(63-60), 4라운드(79-75)에서 4점 차 이내의 승리를 거뒀다. 5라운드에서도 75-66으로 승리한 가운데, 2라운드에서는 84-88로 패한 바 있다.
가장 최근에 만난 건 지난달 5일이다. 당시 SK는 자밀 워니(3점슛 3개 포함 26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와 오재현(3점슛 2개 포함 20점 9리바운드)이 원투 펀치를 결성, 내외곽에서 삼성의 림을 공략했다.
SK는 이날 제공권에서 34-42로 밀렸지만, 김선형(10점 6어시스트 3스틸)과 안영준(3점슛 1개 포함 9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까지 공수에서 활기를 더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삼성은 코피 코번(18점 11리바운드)과 이원석(3점슛 2개 포함 7리바운드), 최성모(3점슛 2개 포함 11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등이 분투했다. 그러나 3점슛 성공률이 14%(4/28)에 그치는 등 극심한 야투난에 고전했다. 턴오버로도 24점을 헌납하면서 패배를 떠안았다.
직전 경기에서 SK는 안영준(3점슛 4개 포함 17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워니(15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김선형(3점슛 2개 포함 12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두 자리 득점을 작성했다.
삼성은 글렌 로빈슨(3점슛 4개 포함 23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과 저스틴 구탕(3점슛 3개 포함 13점 5어시스트 3스틸), 윤성원(3점슛 2개 포함 10점 2리바운드)가 분전했다.
[1~5라운드 맞대결 주요 기록]
득점 : SK 75.4점 - 72.4점 삼성
리바운드 : SK 34.0개 - 37.4개 삼성
어시스트 : SK 18.2개 - 16.4개 삼성
스틸 : SK 8.4개 - 6.0개 삼성
2점슛 성공률 : SK 52.0% - 51.3% 삼성
3점슛 성공률 : SK 23.8% - 25.2% 삼성
사진 제공 = 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아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