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스포츠나눔 초등부 대표팀, 서울시장배 우승

아마 / 손동환 기자 / 2022-12-16 15:09:43

ES스포츠나눔 초등부 대표팀이 서울시장배 트로피를 획득했다.

조성훈 총감독(독립농구단+유소년 대표팀)이 지휘하는 ES스포츠나눔 초등부 대표팀은 지난 12일 서울시장배 유소년 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시작부터 좋았다. 예선 첫 경기에서 COOL을 상대로 24-14로 이겼고,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도 더 샷을 39-25로 제압했다.

4강에 오른 ES스포츠나눔은 노원 SK를 접전 끝에 23-18로 꺾었다. 결승전에서는 성북 삼성을 26-14로 제압했다. 준결승을 제외한 전 경기에서 두 자리 득점 차로 이겼다. 대회 득실 마지은 무려 +10.25.

최우수 선수 역시 ES스포츠나눔에서 나왔다. 감정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주인 이태린이 대회 최고의 선수가 됐다.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이태린은 “멋진 팀들과 멋진 승부를 펼치게 해주신 대회 관계자분들과 대회에 참가하신 여러 팀 관계자분들께 감사 말씀 드린다. 그리고 우리를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조성훈 총감독님과 우리들을 뒷바라지해주시는 부모님들한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ES스포츠나눔 유소년 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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