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고양 오리온, 김강선 부상 복귀로 연승 이어간다
- KBL / 김영훈 기자 / 2020-10-25 14:41:05

오리온에 지원군이 도착했다.
고양 오리온은 2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2020-202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정규리그 경기를 갖는다.
2연패로 리그를 시작한 오리온은 안양 KGC전 승리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후 승전보를 이어간 오리온은 현재 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다만, 걱정이 있다면 주전들의 체력 문제. 이승현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의 평균 출전 시간이 매우 많다. 강을준 감독도 이에 대해 걱정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고민을 덜어줄 선수가 돌아왔다. 바로 김강선이다.
그는 리그 첫 경기인 부산 KT전에서 오랜 시간 출전한 뒤 종아리 통증을 호소했다. 당초 일주일 정도 휴식이 필요할 것으로 보였으나, 김강선의 결장 기간은 더욱 길어졌다. 그러던 그가 15일 만에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강을준 감독은 “스스로 몸상태가 매우 괜찮다고 하더라. 그래도 아직 몸이 정상이 아니어서 많은 시간 투입시키지는 않을 것이다”며 “김강선이 돌아온다고 해서 우리 팀의 경기력이 크게 변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고참으로서 팀에 도움이 되기는 할 것”이라며 김강선의 복귀를 반겼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고양,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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