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W드래프트] BNK 썸, 전체 1순위 지명권 차지...2순위는 삼성생명 (순위 추첨 종합)
- WKBL / 김영훈 기자 / 2020-11-04 14:37:42

BNK가 전체 1순위를 지명하게 되었다.
WKBL은 4일 청주체육관에서 2020-2021 신입 선수 선발회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진행된 순번 추첨.
WKBL은 올해 예년과는 다른 순위 추첨 방식을 택했다. 전년도 시즌 역순으로 2개 그룹으로 나눴다. 6위 용인 삼성생명, 5위 BNK 썸, 4위 인천 신한은행이 1그룹으로 편성되며 1,2,3순위를 가져간다. 3위 부천 하나원큐와 2위 청주 KB스타즈, 1위 아산 우리은행은 2그룹에 속해 4,5,6순위를 배정받는다.
각 그룹 당 순위가 가장 낮은 팀은 50%, 차순위는 33.3%, 나머지 한 팀은 16.7%가 주어진다.
긴장감 속에 이뤄진 1순위 추첨. 삼성생명이 3개, BNK가 2개, 신한은행이 1개의 구슬을 넣었다. 6개 중 가장 먼저 떨어진 구슬은 흰색으로, BNK의 것이었다. 유영주 감독을 비롯한 BNK 코칭 스태프와 관계자는 환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2순위로는 확률이 가장 높았던 삼성생명이 가져갔다. 3순위는 신한은행의 차지였다.
이후 벌어진 2그룹 추첨. 4순위는 청주 KB스타즈가 가져갔다. 5순위는 우리은행이었고, 6순위는 확률이 가장 높았던 하나원큐가 6순위로 지명하게 되었다.
순위 추첨을 마친 드래프트는 10분간의 휴식 시간 이후 본격적인 선수 선발을 진행한다.
사진 제공 = WKBL
바스켓코리아 / 청주,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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