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레전드’ 김정은, 하나은행과 1년 더 함께 한다
- WKBL / 손동환 기자 / 2025-04-09 14:25:25

김정은은 2024~2025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 자격을 취득했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과 달리, ‘현역 연장 or 은퇴’라는 근본적인 고민을 해야 했다. 즉, 선수 생활을 더 할지부터 고민해야 했다.
하지만 김정은은 2024~2025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하나은행 선수들과 1년 더 함께 하고 싶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래서 김정은과 하나은행의 동행이 기정 사실화됐다.
그러나 김정은과 하나은행의 협상은 오래 걸렸다. 김정은과 하나은행의 협상 결과는 2차 FA 협상 기간 마지막 일인 9일에야 나왔다. 김정은은 ‘계약 기간 1년’에 ‘연봉 총액 2억 원(전부 연봉)’으로 하나은행과 함께 하기로 했다.
그렇지만 하나은행의 2025~2026시즌은 험난할 수 있다. 우선 양인영(184cm, F)과 진안(181cm, C)이 2025~2026시즌 초반에 뛰지 못할 수 있다. 양인영은 어깨를, 진안은 발목을 재활해야 해서다.
또, 하나은행은 2025~2026시즌부터 이상범 신임 감독 체제로 운영한다. 이상범 신임 감독이 WKBL에 빠르게 녹아들어야 하고, 김정은은 이상범 신임 감독을 잘 보좌해야 한다. 그렇게 본다면, 김정은의 비중은 2025~2026시즌에 더 높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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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