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W 페스티벌] 치열한 접전 끝 승리한 스퍼트, 버니스 꺾고 5위로 대회 마무리
- 아마 / 김성욱 기자 / 2025-08-03 13:45:25

스퍼트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스퍼트는 3일 경기도 용인 삼성생명 트레이닝 센터(STC)에서 열린 2025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1차 대회 디비전 2에서 버니스를 23–20으로 꺾었다.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양 팀은 초반부터 공격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스퍼트는 오채현과 임정헌의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하지만 속공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스퍼트는 전방에서 강하게 압박했다. 홍수희도 득점에 가세했다. 그 결과 10-8로 오프닝 쿼터를 가져갔다.
2쿼터, 스퍼트는 좀처럼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반면, 페인트존 실점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김혜지가 자유투 1구를 넣었지만, 버니스도 반격했다.
이후 김예진이 앤드원을 얻었고, 스퍼트는 홍수희의 페인트존 득점을 더해 15-13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 오채현이 돌파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그리고 스퍼트는 성공적인 수비로 실점을 차단했다. 하지만 스퍼트의 공격도 풀리지 않았다. 결국 스퍼트는 점퍼를 허용해 2점 차(17-15)로 쫓긴 채 3쿼터를 마쳤다.
스퍼트는 김세정의 3점포로 4쿼터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러나 외곽에서 실점했고, 속공으로 다시 20-20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임정헌이 결정적인 3점포를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스퍼트는 버니스의 마지막 공격까지 막아내 승리를 지켜냈다.
사진 = 심경종 기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많이 본 기사
- 1[바코 인사이드] 감서윤 KCC 치어리더, “지고 있을 때, 우리 팀을 더 크게 외쳐요”
- 2[KBL FINAL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정말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 손창환 소노 감독, “우리 선수들은 100% 이상 해줬다”
- 3[KBL FINAL 리뷰] ’숀 롱 결승 자유투!‘ KCC, 소노 꺾고 3전 전승! … 1승만 더 하면, 2년 만에 PO 우승!
- 4[KBL FINAL 훈련] 먼저 훈련한 KCC-뒤이어 올라온 소노, 분위기는 모두 밝았다
- 5[KBL FINAL] 코너로 몰린 소노, 그래도 돋보였던 나이트의 투지
- 6[KBL FINAL 플레이어] ‘재역전 3점슛→0.9초 전 결승 자유투’ 이정현, “다시 부산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