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의향서 받지 못한 24명의 FA, 원 소속 구단과 협상 진행한다

KBL / 손동환 기자 / 2025-06-05 13:13:59

24명의 FA(자유계약)가 영입의향서를 전혀 받지 못했다.

KBL은 지난 2일 2025 자유계약선수(FA) 자율협상을 마감했다. 총 52명의 FA 중 26명이 계약을 했고, 2명이 은퇴했다. 그리고 24명의 계약 미체결 FA가 남았다.

24명의 계약 미체결 FA는 5일 오후 12시까지 영입의향서를 기다렸다. 그렇지만 이들 모두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했다. 이들 모두 오는 9일(월) 오후 12시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

한편, 허훈(180cm, G)을 영입한 부산 KCC와 김낙현(184cm, G)을 영입한 서울 SK는 6일 오후 6시까지 보호선수 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허훈과 김낙현 모두 보상을 동반한 FA이기 때문이다.

두 선수의 원 소속 구단이었던 수원 KT와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KCC와 SK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8일 오후 6시까지 ‘보상 선수+해당 자유계약선수 전 시즌 보수의 50%’ 혹은 ‘해당 자유계약선수 전 시즌 보수의 200%’를 선택해야 한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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