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청주 드림팀의 대회 첫 승 이끈 노재율의 궂은일
- 아마 / 김채윤 기자 / 2025-06-07 11:22:48

노재율이 궂은 일을 나서서 했다.
청주 드림팀은 7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5학년부 경기에서 광주 맨투맨 LG를 36-22로 이겼다.
드림팀이 경기 시작을 잘했다. 최승헌을 중심으로 연속 득점을 올려 빠르게 치고나갔다.
노재율은 이런 드림팀의 좋은 흐름을 이었다. 빠르게 백코트 하며 LG의 패스 길을 끊었다. 그리고 LG 골밑에서 블록슛을 기록, 파울을 유도해 공격권도 가져왔다.
노재율은 LG 메인 볼 핸들러 김윤우를 강하게 압박해 터치아웃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드림팀 에이스 최승헌의 드리블 길을 잘 터줬다. 노재율이 터준 속공 찬스를 최승헌은 완벽히 살렸다.
노재율은 리바운드도 잘 잡아냈다. 자유투를 실패했지만 빠르게 리바운드를 잡아내 동료들이 득점할 수 있게 도왔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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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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