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스의 자신감, “나는 가장 특별한 선수 중 한 명”
- NBA / 박종호 기자 / 2021-12-22 11:24:37

미네소타의 타운스가 자신감을 표현했다.
칼 앤써니 타운스(211cm, C)는 이번 시즌 29경기 출전해 평균 24.4점 9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야투 성공률 50%, 3점 성공률 41%를 기록 중이다.
타운스는 커리어 내내 뛰어난 외곽슛 능력으로 주목 받았다. NBA 빅맨 역사상 최고의 슈팅력을 선보인 덕 노비츠키(213cm, F-C)에 비교해서도 밀리지 않는다. 노비츠키는 경기당 평균 38%의 3점 성공률로 1.3개를 성공시켰다.
또한 타운스는 현재 리그 최고의 센터로 뽑히는 조엘 엠비드, 니콜라 요키치에 비해서도 더 좋은 슈팅력을 선보이고 있다. 엠비드는 커리어 평균 33%의 3점 성공률로 1.1개를, 요키치는 커리어 평균 35%의 3점 성공률로 1개를 성공시키고 있다.
타운스는 커리어 평균 39.7%로 1.6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노비츠키, 엠비드, 요키치보다 더 높은 성공률을 기록 중이다. 타운스는 자유투 성공률 또한 83%를 기록 중이다. 이는 타운스가 역대 최고의 슈팅 빅맨으로 뽑히는 이유다.
이에 타운스는 자신감을 표현했다. 타운스는 ‘ESPN’과 인터뷰를 통해 “아무도 나처럼 플레이할 수 없다. 나는 역사상 가장 훌륭한 슈팅 빅맨이다. 그것은 사실이다. 기록을 보면 알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는 내가 가장 특별한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다른 역할을 요구한다. 나는 내가 다른 사람을 보고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 스타일의 농구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미네소타는 기대 이상의 활약으로 15승 15패를 기록 중이다. 서부 8위로 플레이오프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2017~2018시즌 제외 한 번도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한 타운스는 생에 두 번째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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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