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요키치, 올스타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NBA / 박종호 기자 / 2022-02-23 11:10:17

니콜라 요키치(213cm, C)가 올스타전을 회상했다.

2014~2015 NBA 드래프트 2라운드 11픽으로 뽑힌 요키치는 전설을 써 내려가고 있다. 매년 발전하는 모습을 선보였고 지난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평균 26.4점 10.8리바운드 8.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시즌 MVP를 받았다. 이로서 2라운드 출신의 최초의 MVP가 됐다.

요키치의 활약은 이번 시즌에도 계속됐다. 팀의 주 득점원인 자말 머레이와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부상으로 경기를 나서지 않고 있지만, 요키치는 본인의 능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이번 시즌 평균 26점 13.8리바운드 7.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서부 6위에 있다. 그렇게 요키치는 이번 시즌 또한 강력한 MVP 후보로 뽑히고 있다.

이러한 활약에 요키치는 이번 시즌에도 올스타에 뽑혔고 팀 르브론 제임스에 들어갔다. 올스타전에서 21분 뛰며 10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패스에 집중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과연 요키치가 올스타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무엇일까? 요키치는 ‘NBC 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이에 답했다.

요키치는 “올스타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몬티 윌리엄스 감독과의 관계였다. 그는 침착하고 차분하다. 그리고 모든 말을 들어준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와 많은 이야기를 했다”라고 전했다.

계속해 “한편으로는 따뜻한 사람이다. 그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그는 나를 감동시켰다”라며 윌리엄스 감독을 칭찬했다.

한편, 윌리엄스 감독은 놀라운 지도력으로 피닉스 선즈를 이끌고 있다. 하위권이었던 피닉스를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파이널 무대로 이끌었다. 이번 시즌도 탄탄한 수비로 팀을 전체 1위로 이끌고 있다. 이러한 업적은 윌리엄스 감독의 리더쉽을 증명하기 충분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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