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제3회 스크린 환경미화활동’ 참가자 모집…'팬미팅도 진행'
- KBL / 손동환 기자 / 2026-08-26 11:06:45

고양 소노(구단주 서준혁)가 창단 3주년(9월 20일)을 맞이해 선수단과 환경미화활동에 이어 팬 스킨십 이벤트까지 결합한 '제3회 스크린' 행사를 9월 12일에 진행하고, 이를 위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크린’은 스카이거너스의 환경미화활동이라는 뜻의 '(스)카이거너스 (클린)!'과 ’농구의 스크린 팀플레이처럼 선수단과 위너스(소노의 팬 애칭)가 함께 팀플레이 한다‘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내포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스크린'은 프로농구단 창단 1주년을 기념하고, 팬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자는 소노트리니티그룹의 운영 비전이 맞닿아 2024년부터 진행한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으로서 선수와 위너스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도 2회 때와 마찬가지로 선수 1명과 4명의 위너스가 한 팀을 이룬 후 고양소노아레나 주변과 대화역 인근으로 이동하면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등 환경미화활동을 진행한다.
이후 고양소노아레나 지하 2층 보조경기장으로 자리를 옮겨 장내 아나운서로 활약 중인 MC 이슈가 행사를 진행, 선수와 팬이 팀별 미션과 운동회를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한 돗자리에서 다 같이 도시락을 먹는 등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특히 팀별 미션에서는 우승부터 4위까지 소정의 상품까지 받을 수 있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소노 이기완 단장은 "스포츠 구단의 사회공헌활동과 팬을 위한 이벤트가 더해져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팬이 동참해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https://skygunners.kbl.or.kr/)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sonoskygunners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노는 고려대(26일), 중앙대(28일)와의 연습경기를 마치고, 8월 31일(월)부터 9월 11일(금)까지 일본 사가로 11박 12일간의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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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