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7위' JB 비커스탭 감독, “우리 팀은 여기서 포기하지 않는다”

NBA / 박종호 기자 / 2022-04-01 11:08:54

클리블랜드가 위기에 처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로킷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2021~2022 NBA 정규시즌 댈러스 매버릭스에 112-120으로 패했다.

캐리스 르버트(198cm, G-F)가 32점 6리바운드를, 다리우스 갈랜드가 25점 10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댈러스를 꺾기에는 부족했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경기의 패배로 동부 7위로 떨어졌다.

클리블랜드는 이번 시즌 놀라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선수들의 성장과 다양한 전술로 한때 동부 상위권에 머무르며 돌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다소 고전하며 최근 순위 싸움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 나아가 현재 클리블랜드의 상황은 좋지 않다. 올스타 센터 재럿 알랜이 손가락 골절로 언제 코트에 돌아올지 모른다. 거기에 신인 에반 모블리까지 발목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또한, 경쟁팀인 토론토가 최근 4연승을 달리며 6위 자리를 차지했다. 만약 클리블랜드가 7위를 차지한다면 플레이오프 인 토너먼트에 참가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 JB 비커스탭 감독이 입을 열었다. 비커스탭 감독은 “우리 팀은 여기서 포기하지 않는다. 현재 우리는 중요한 단계에 있고 그것을 통과하기 위해 모두가 하나가 되어 노력하고 있다”라며 팀 상황을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패했지만, 르버트는 제 몫을 해주며 승부를 접전으로 이어갔다. 이에 대해 비커스탭 감독은 “이것이 르버트의 실력이다. 그건 단지 시간의 문제였다. 그리고 그는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다”라며 르버트에 대해 입을 열었다.

과연 모블리와 앨런이 빠진 클리블랜드가 6위 싸움을 이어갈 수 있을지, 더 나아가 플레이오프 무대에 나가 본인들의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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