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타운스, “우린 누구에게도 져서는 안 된다고 느낀다”
- NBA / 박종호 기자 / 2022-03-21 11:02:28

미네소타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밀워키 벅스에 138-119로 승리했다. 밀워키의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쿰보가 결장하며 비교적 쉬운 승리를 거뒀다.
이날 칼 앤써니 타운스(213cm, C)는 25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앤써니 에드워즈는 25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미네소타는 1쿼터 초반 분위기를 내주며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경기의 흐름을 가져오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1쿼터 종료 3분 53초에 에드워즈의 득점으로 18-17을 만들었다. 이후 미네소타는 잡은 분위기를 한 번도 내주지 않으며 완승을 거뒀다.
팀의 상승세의 주역인 타운스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현재 우리 팀의 분위기는 최상이다. 팀 전력도 매우 뛰어나다. 그렇기에 우린 코트에 나설 때마다 모두 승리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계속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 우리는 누구에게도 져서는 안 된다고 느낀다. 반대로 누구도 이길 수 있는 게 우리 팀이다”라며 팀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타운스의 인터뷰대로 미네소타는 이날 경기의 승리로 4연승을 기록하게 됐다. 더 나아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13경기에서 11승 2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러한 활약 속에서 미네소타는 플레이오프로 직행하는 6위와의 격차를 줄였다. 현재 6위와 격차는 0.5경기, 5위와 격차는 1.5경기다. 확실하게 상승세를 타며 4년 만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과연 미네소타가 본인들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4년 만에 플레이오프 무대에 진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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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