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러브의 주장, “모블리는 신인왕을 받을 자격을 증명했다”
- NBA / 박종호 기자 / 2022-04-06 11:00:11

클리블랜드의 러브는 모블리가 신인왕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케빈 러브(208cm, F)는 5번의 올스타에 뽑혔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소속으로는 구단의 첫 우승을 도왔다. 그리고 이번 시즌은 젊은 선수들을 이끌며 기대 이상의 시즌을 보냈다. 팀은 비록 최근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7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돌풍에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에반 모블리(213cm, F-C)의 활약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모블리는 2021 NBA 드래프트 3순위로 팀에 뽑혔다. 입단 이후 팀에 빠르게 적응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모블리는 이번 시즌 평균 14.9점 8.3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수비에 강점을 보이며 경기당 평균 1.6블록슛, 0.8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비록 최근 발목 부상을 당하며 경기에 나서고 있지 못하지만, 여전히 강력한 올해의 신인왕 후보로 뽑히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블리의 팀 동료인 러브가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러브는 ‘ESPN’과 인터뷰를 통해 “반즈와 커닝햄은 놀라운 선수들이다. 그들은 더 훌륭한 선수가 될 것이다”라며 모블리의 신인왕 경쟁자들을 평가했다.
이어, “하지만 모블리는 이들과 다르게 일관성을 유지했다.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그리고 우리 팀의 주전 센터 앨런이 빠졌을 때도 본인의 활약을 유지했다. 많은 신인들을 봐왔다. 그는 매우 특별하고 본인의 활약으로 올해의 신인왕을 받을 자격을 증명했다”라며 모블리를 칭찬했다.
과연 러브의 말대로 모블 리가 신인왕을 수상할 수 있을지, 더 나아가 플레이오프에서 팀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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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