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 리버스 감독의 칭찬, “맥시는 두려움이 없다”
- NBA / 박종호 기자 / 2022-03-23 10:52:04

닥 리버스 필라델피아 감독이 타이리스 맥시(191cm, G)를 칭찬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마이애미 히트를 113-106으로 꺾었다.
이날 팀의 원투 펀치인 제임스 하든과 조엘 엠비드가 결장했지만, 맥시가 그 공백을 메웠다. 맥시는 28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4쿼터에 13점을 몰아치며 확실하게 분위기를 가져왔다.
필라델피아는 지미 버틀러를 제어하지 못하며 버틀러에게 1쿼터에 10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에 맥시가 8점을 올리며 반격했다. 이후 2쿼터에는 다른 선수들이 분전하며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거기에 선수들의 고른 3점슛이 나오며 57-56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후에도 두 팀의 경기는 치열했다. 경기 종료 2분 18초를 남기고 맥시는 바스켓 카운트를 통해 106-101을 만들었다. 이후 맥시는 연속 3점슛을 성공하며 112-101을 만들었다. 남은 시간을 지키는 데 성공한 필라델피아는 경기에서 승리했다.
리버스 감독은 승부처에서 놀라운 활약을 선보인 맥시를 칭찬했다.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맥시는 놀라웠다. 그는 코트에 투입되면 본인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그대로 행했다. 덕분에 팀은 올바른 방향으로 갔다. 또 멋진 블록슛을 통해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수에서 맹활약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맥시는 두려움이 없다. 그는 모든 순간을 즐기며 편하게 한다. 그래서 더 자신 있게 플레이하는 것 같다. 그게 맥시의 스타일이다”라며 맥시를 칭찬했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며 동부 2위로 올라섰다. 동부 1위인 마이애미와 격차를 2.5로 좁혔다. 또한, 하든과 엠비드가 빠진 상황에서 거둔 승리인 만큼 더 값진 승리였다. 필라델피아는 이날 경기를 통해 승리와 맥시의 경험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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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