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으로 이적한 포르징기스, 복귀 일정은?

NBA / 박종호 기자 / 2022-02-20 10:44:47

웨스 언셀드 주니어 워싱턴 감독이 포르징기스의 복귀 일자를 전했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211cm, F-C)는 2015~2016 NBA 드래프트를 통해 데뷔했다. 데뷔 시즌부터 큰 키와 정확한 슈팅 능력을 바탕으로 리그 적응했다. 시간이 지나며 성장했고 팀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그렇게 2017~2018시즌 뉴욕 출신으로 평균 22.7점 6.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뉴욕은 포르징기스를 댈러스 매버릭스로 보냈다.

이후 포르징기스는 루카 돈치치와 합을 맞췄다. 하지만 두 선수의 조합은 기대 이하였고 많은 루머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잦은 부상으로 큰 활약을 선보이지 못했다. 그렇게 포르징기스는 또다시 팀을 옮기게 됐다. 이번 행선지는 워싱턴이었다.

현재 포르징기스는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 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 이에 언셀드 주니어 감독은 ‘NBC 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포르징기스의 데뷔 일정을 밝혔다.

언셀드 주니어 감독은 “2월 25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을 기대하고 있다. 프로징기스의 상황 봐야겠지만, 그때로 계획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워싱턴은 시즌 초반 동부 상위권을 맴돌았지만, 팀 선수들의 부상과 불화로 현재 동부 11위까지 떨어졌다. 이에 스펜서 딘위디와 다비드 베르탕스를 댈러스로, 몬트레즈 해럴을 샬럿으로 보내며 팀을 개편했다.

과연 새로운 팀으로 이적한 포르징기스가 팀에 녹아들어 팀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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