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추격 가능성 만든 헝해서의 전반 활약
- 아마 / 김채윤 기자 / 2025-06-08 10:31:31

헝해서가 전반전 팀의 추격 흐름을 만들었다.
KCC A는 8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5학년부 3-4위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23-41로 졌다.
헝해서가 1쿼터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 헝해서는 기본적인 리바운드부터 신경썼다. 첫 득점을 올리고 빠르게 코트를 넘어가 블록슛도 기록했다.
헝해서는 이후 두 번의 공격리바운드를 잡았다. KCC A의 공격 찬스가 계속 만들어졌다. 이하랑이 1쿼터 버저비터 레이업은 헝해서의 손끝에서 시작됐다.
헝해서는 계속해서 리바운드 싸움에 참여했다. 슛동작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는 실패했지만, 2번의 공격리바운드 끝에 결국 득점을 만들어냈다.
헝해서의 활약 덕에 KCC A는 전반전을 적은 점수 차로 끝낼 수 있었다. 하지만 KCC A는 후반전 급격하게 벌어진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4위에 머물렀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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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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