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KCC-소노의 공통 과제, 연패 탈출
- KBL / 손동환 기자 / 2025-04-02 10:30:29
부산 KCC와 고양 소노가 2024~2025 마지막 맞대결을 한다.
KCC는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한다. 또, 최근 2경기 모두 패했다. 하지만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
소노 또한 플레이오프 티켓을 얻지 못했다. 그리고 최근 3경기를 연달아 패했다. 더 이상의 패배는 안 된다.

[KCC-소노, 최근 맞대결 결과 및 주요 기록 비교] (KCC가 앞)
1. 점수 : 85-95 (소노 승)
2. 2점슛 성공률 : 50%(21/42)-약 55%(23/42)
3. 3점슛 성공률 : 약 37%(11/30)-약 39%(12/31)
4. 자유투 성공률 : 약 71%(10/14)-81.25%(13/16)
5. 리바운드 : 31(공격 13)-39(공격 12)
6. 어시스트 : 21-28
7. 턴오버 : 14-16
8. 스틸 : 9-11
9. 블록슛 : 4-2
10. 속공에 의한 득점 : 8-14
11. 턴오버에 의한 득점 : 15-21
소노는 1쿼터를 19-22로 마쳤다. 그렇지만 2쿼터부터 치고 나갔다. 앨런 윌리엄스(200cm, C)가 2쿼터에만 14점을 퍼부었고, 이재도(180cm, G)가 앨런을 거들었기 때문이다.
52-37로 앞선 소노는 3쿼터에 주춤했다. 하지만 소노는 두 자리 점수 차(73-60)를 유지했다. 그리고 4쿼터. 박종하(184cm, G)까지 움직였다. 4쿼터에만 8점. 소노의 완승에 동참헀다.
소노가 완승한 이유. 5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해내서였다. 고른 공격 분포도의 원동력은 케빈 켐바오(195cm, F)였다. 해당 경기에만 18어시스트. KCC 전체 어시스트(21개)와 비견될 정도의 기록을 남겼다. 그래서 소노는 점수 쟁탈전을 지배할 수 있었다.

[KCC, 최근 3경기 결과]
1. 2025.03.23. vs 서울 SK (잠실학생체육관) : 81-71 (승)
2. 2025.03.28.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67-96 (패)
3. 2025.03.30. vs 창원 LG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72-97 (패)
[소노, 최근 3경기 결과]
1. 2025.03.25. vs 안양 정관장 (안양 정관장 아레나) : 84-93 (패)
2. 2025.03.27. vs 수원 KT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 81-90 (패)
3. 2025.03.29. vs 울산 현대모비스 (울산동천체육관) : 79-94 (패)
위에서 이야기했듯, 두 팀 모두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한다. 동기를 부여할 옵션이 사라졌다. 그런 이유로, 두 팀의 의지가 이전 같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KCC는 홈 팬들 앞에서 경기를 치른다. 홈 팬들에게 최소한의 투지를 보여줘야 한다. 전창진 KCC 감독도 “팬들을 위해 뛰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소노는 조금만 미끄러지면 최하위다. 하지만 KCC를 잡을 경우, 공동 8위에 오른다. 그 후 남은 경기들을 잘 치른다면, 단독 8위를 넘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전투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위부터 전창진 KCC 감독-김태술 소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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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