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점 11어시스트’ 르브론 제임스, 경기 후 반응은?
- NBA / 박종호 기자 / 2021-11-28 10:22:19

르브론 제임스가 본인 활약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LA 레이커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 137-141로 패했다.
레이커스는 4쿼터 한때 13점 차로 벌렸지만, 점수를 지키지 못하며 경기는 연장전으로 갔다. 두 팀의 경기는 3차 연장까지 갔다. 노장들이 많은 레이커스는 체력적으로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경기를 내줬다.
르브론 제임스(206cm, F)는 30점 11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7개의 실책과 13개의 3점을 시도해 단 2개만 넣었다.
제임스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걔인적으로 끔찍한 경기를 한 것 같다. 나는 내 자신에게 더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다. 매번 더 좋은 경기를 하고싶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패배하는 것은 언제나 싫다. 하지만 패배를 통해 더 성장하고 승리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언제나 평온함을 유지해야 한다”라며 패배 후 소감을 전했다.
한편, 레이커스는 오프 시즌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많은 기대감을 모았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10승 11패로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몇몇 선수들이 부상에서 돌아왔고 아직도 부상에서 돌아올 선수들이 존재한다. 선수들의 호흡 적인 문제 또한 시간이 지나며 더 개선될 수 있다. 과연 레이커스가 우승 후보에 알맞은 결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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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