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대비, 광양에서 열린 남중부 미니 스토브리그
- 아마 / 임종호 기자 / 2025-10-26 09:45:56

남중부는 벌써 내년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전라남도 광양 성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2025 전라남도 청소년 농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가 주최하며 전라남도 청소년 미래재단이 주관한다.
청소년 선수들의 성장 장려 및 우수 선수 발굴과 농구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 남중부 엘리트 8팀(군산중, 동아중, 팔룡중, 금명중, 충주중, 계성중, 문화중, 여천중)이 참가했다.
남중부는 지난 8월 경북 상주에서 열린 추계연맹전을 끝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본격적인 동계 훈련 전까지 공식 경기가 없는 만큼 중등부 팀들에게 이런 대회는 반갑다. 스토브리그 성격의 대회는 기량을 다지고, 경기 감각을 쌓는 기회의 장이 되기 때문.
이번 대회에 참가한 팀들은 첫날(25일) 오전, 오후 총 2경기씩을 소화한 가운데 금명중, 군산중, 여천중이 2승씩을 챙겼다.
내년 시즌 팀 전력이 될 저학년 선수들이 주축으로 뛰는 무대가 될 이번 대회는 26일 각 팀별로 1경기씩을 더 치른 뒤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청소년 미래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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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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