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골 밑을 사수한 청주 드림팀 오서진
- 아마 / 김성욱 기자 / 2025-06-08 09:39:16

청주 드림팀이 7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부 5학년 경기에서 광주 맨투맨 LG를 19-9로 꺾었다.
청주 드림팀이 1쿼터를 7-0으로 압도했다. 리바운드에서 우위로 연이어 공격권을 얻어냈다. 청주 드림팀의 최장신 오서진은 골 밑을 굳건히 지켰다. 또한 페인트존 득점까지 더해 공수에서 기여했다.
오서진은 2쿼터에도 리바운드 싸움에 적극 참여했고, 스크린 등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청주 드림팀이 전반을 11-0,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청주 드림팀은 7-13까지 쫓기면서 흔들렸다. 하지만 여전히 제공권에서 우위를 차지했고, 오서진도 단단히 페인트존을 사수했다. 그 결과 청주 드림팀이 19-9로 승리를 지켜낼 수 있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많이 본 기사
- 1[바코 인사이드] 감서윤 KCC 치어리더, “지고 있을 때, 우리 팀을 더 크게 외쳐요”
- 2[KBL FINAL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정말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 손창환 소노 감독, “우리 선수들은 100% 이상 해줬다”
- 3[KBL FINAL 리뷰] ’숀 롱 결승 자유투!‘ KCC, 소노 꺾고 3전 전승! … 1승만 더 하면, 2년 만에 PO 우승!
- 4[KBL FINAL 훈련] 먼저 훈련한 KCC-뒤이어 올라온 소노, 분위기는 모두 밝았다
- 5[KBL FINAL] 코너로 몰린 소노, 그래도 돋보였던 나이트의 투지
- 6[KBL FINAL] 정규리그 버텨준 백업 멤버, ‘KCC V7’의 ‘숨은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