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 퓨처스리그 2연패 달성
- WKBL / 김우석 기자 / 2020-03-04 18: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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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우석 기자] 삼성생명이 퓨처스리그 2연패를 차지했다.
삼성생명은 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2군 리그)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신이슬(28득점 8어시스트)과 최정민(16득점 12리바운드)의 활약으로 99대 7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기록한 삼성생명은 남은 1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남은 1경기를 패하더라도 4승 1패인 하나은행과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1위를 기록하게 된다. 삼성생명은 지난 2018~2019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우승을 차지하며 퓨처스리그 2년 연속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MVP 선정 등 퓨처스리그 우승에 대한 시상은 삼성생명의 올 시즌 퓨처스리그 마지막 경기인 11일 BNK 썸과의 경기 종료 후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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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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