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 외국인 선수 비키바흐로 완전 교체
- WKBL / 김준희 / 2020-01-01 14: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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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삼성생명이 비키바흐와 손을 맞잡았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보도자료를 통해 "용인 삼성생명이 외국인 선수 비키바흐에 대한 시즌 교체 신청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일시 대체 신분이었던 비키바흐는 삼성생명과 남은 시즌을 함께하게 됐다.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리네타 카이저는 아쉽게 WKBL과 인연이 마무리됐다.
1989년생인 비키바흐는 지난 2015-2016시즌 이후 3년 만에 WKBL 무대를 밟았다. 인천 신한은행 외국인 선수 엘레나 스미스의 대체 선수로 합류했다. 이후 대체 기간이 끝난 뒤, 마침 외인 자리가 공석이던 삼성생명의 부름을 받았다.
화려함이나 임팩트가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골밑에서 안정감과 궂은일이 돋보이는 빅맨이다. 올 시즌 15경기에서 평균 14.6점 8.6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특유의 성실성을 바탕으로 플레이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한편, 2012-2013시즌 불명예 퇴출 이후 6년 만에 WKBL 무대를 밟았던 카이저는 7경기를 소화하고 떠나게 됐다. 평균 17.7점 8.6리바운드 1.6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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